문재인 보러 갈거 같음

평산에 간다, 에 제 부랄 한쪽 겁니다.

친노인 사람은 봉하랑 평산에 찾아가는건 베이스입니다.

그 이후에 소위 친문이라 불리는 사람들과 계속 교류하는지,

이재명과 대화하는게 잦은지를 봐야하는것!

책방에 간다에 한표

문 보러 가는 것이 이상할것 같지는 않네요. 액면가로도...어른일터...

평산보다 민주당을 먼저 찾아야한다는 데 백번천번 동의함. 근데 평산을 먼저 간다면, 뭐 그거 가지고 적을 삼을 것 까지는 없지만 그냥 정치력 모자란 인간으로  치부해버릴겁니다

그 양반 문통하고 가까우니까 당연히 양산에 가겠지요.그런데 솔직히 그걸로  행보 예측이 100% 가능합니까? 

복권 됐다고 누구 만나러 가나요? 그러면 정치 시작을 알리는 것 같은데

아직 이른 것 같은데 지선도 남았고, 국회의원 보궐도 시간이 있을 것 같은데

벌써 시작이네...

이러니..

누가 남아나겠냔...

평산에 먼저들러 인사를 하더라도 단지 그걸로 비판하지 않는다

복권과 동시에 정치활동을 하겠다면 이재명에 숙이고들어가라는게 아니라 민주당과 당원들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이재명체제에 위임한 당원들의 뜻을 받들어 당에 협조하고 속칭 이재명계란게 있다면 그들과도 화합하여 굥정권 종식에 힘쓰라

지도자의 자질이 있다면 언젠가 당원의 뜻이 그대를 부를것이다

둘다 가긴 하는데, 문통께 먼저 가것지.

나름 본인입장에선 어르신 먼저 만나는게 그림도 좋고.

책방 바둑이. 책방가지 어디가

근대 김경수가 진짜 대선에 나올까요??

자신이 그런 깜이 된다고 생각할까요??

본인 부터 그런 준비가 안된거 같을텐데;;

그러고 보니 조국도 어준이가 설계하니까 대선후보가 되긴 하네 깜도 안되면서...

🚪 만나러 간다에 한표 근데 이사람이 왜 대권후보에 거론 되는지 아직도 의문

보수들만 관심 있지~~

평산 가는 순간부터 극혐 할꺼임 

삭제한 댓글입니다.

전 이렇게 보고 있음

김경수를 사면한다는게 이재명 대통령 되는것을 막을려고 하는 윤석열의 카드로 보임

지금봐도 한동훈이 이재명한테 안될꺼 같으니 민주당에 김경수를 복권시켜 이재명과 대립시켜 내부 분열을

일으켜 국민들이 민주당 놈들도 다 똑같구나 하며 중도로 돌아서게 하고

이에 한동훈도 나쁜카드는 아니니 다시 윤석열에게 대 충성하며 표심에 힘을 쓰면서 돌아섰던 중도들을 국힘에 충성하게 함으로써

표를 끌어들이기 위한것으로 강하게 보여짐

솔직히 김경수지사든 조국대표든 관심이 없어요.

조중동이나 윤한이나 친문 그 계파들

그 대가리로 하는짓들이겠죠.

뭔계파든 자꾸 좋아해달라고 강요만안했으면 좋겠어요. 하는거 보고 판단할건데 왜 다들 좋아해라 박수쳐라 강요하는지 모르겠어요. 평산을 가던말던 노상관이고 똥파리들이랑 손잡으면 그냥 적이되는거고요. 물론 드루킹이 똥파리처럼 보이지만요.

귀국 후 노통 참배, 양산 책방

이게 공식 아닌가요?

그 다음 행보가 진짜 중요하죠.

이재명 대표를 예방하느냐

아니면 김동연 등 다른분들 먼저 만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