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동안 쌓인 구설. 설화가 앞으로 정치활동에 리스크로 주구장창 작동할 것으로 판단하여 조중동을 등에 엎을려고 박용진 스탭으로 전향해서 선거전에 돌입했다는 추정을 할 수 밖에 없네
이미 그 얘기를 너무 많이 하고 다녀서 들을 사람은 다 들었다는 방송이 나오는데 그 증거가 아니겠나...
쳐내랬더니 지가 박용진화하면 어쩌자는겨
처음엔 정봉주의 정치적 판단 미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분위기로는 매우 계획적인 것 같네요..
이제 나이도 있고 여러가지 포섭을 둔 마지막 승부 아닐까요? 어짜피 공천받아도 이전과 같이 구설/설화에 의해 중도탈락 될 가망이 많은 사람이잖아요.
반명 포지션으로 가면 구설이 발생해도 언론의 집중 포화를 받을 가망성이 현저히 떨어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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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쳐내랬더니 지가 박용진화하면 어쩌자는겨
처음엔 정봉주의 정치적 판단 미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분위기로는 매우 계획적인 것 같네요..
이제 나이도 있고 여러가지 포섭을 둔 마지막 승부 아닐까요? 어짜피 공천받아도 이전과 같이 구설/설화에 의해 중도탈락 될 가망이 많은 사람이잖아요.
반명 포지션으로 가면 구설이 발생해도 언론의 집중 포화를 받을 가망성이 현저히 떨어질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