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스토리
세상 다 망한 사람들이 모여 자발적으로 갇힌다.
우연한 선택으로 각자의 층을 고르게 되었고, 시간당 수당이 정해진다.
최초의 가름은 우연의 부산물이였지만, 우연을 수호하고자 할때 부조리는 발생한다.
부정의 수호자가 될 것인가, 작은 혁명을 일으킬것인가.
매회 고민하게 될 것이다.
당신은 몇 층인가?
리뷰
오징어게임과 모티브는 같지만, 주제의식, 음악, 화면처리가 매우 수작이다.
주제의식을 드러내지 않고, 드라마를 보며 자연스레 고민에 쌓이게 만든다.
그래서 당신은 몇층인가? 끊임없이 고민하게 될 것이다.
댓글 1
댓글쓰기그래요? 흠...낮밤그녀 다 봤으니...한번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