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3 08:49 (수정 08.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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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여기많은 분들 책사고 영화보고 하셨을듯 ㅠㅠ
네ㅜㅜ
마음을 쏟으며 기대한만큼 실망도 크지요
저도 책 한권 산거 지금도 후회합니다.
그당시 털보방송 열심히 보면서 흑화됬었나봐요.
맞아요 맞아요 ㅜㅜ
교대역 보기도 싫어요
짜증이 밀려 옵니다 아까운 시간
네 ㅜㅜ
기대가 실망으로 실망이 미움으로
저도 주말에 교대한번 갔었네요. 이럴려교 촛불집회참석했나 자괴감이 드네요
전 문재인 책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임지인가? 그것도 구매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문재인책 구매안한게 다행이네요^^
문정부 막 들어서는 시기에 정치에 관심가질때라서
😅😅😅😅😅
모두 이런 흑역사 다 있죠.!🥲
네 ㅜㅜㅜ
나는 솔직히 왜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이상한건지...
그때 문재인 정부였자나요?
최고 권력의 자리에 있으면서 하급기관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것도 무능중의 하나 아니던가요?
속았다는 말은 그냥 핑계로 들릴뿐... 욕도 아까울뿐.,
저들 솔직히 우리보다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
누가 누굴 걱정합니까??
다 배부른 소리지.
정치에 대한 관심이 이제는 회의 넘어 혐오로까지 생각되는 요즘이네요
지나고보면 아무 의미가 없는곳에 마음을 쏟았구나
생각하면 허무하기도하네요
우리 대표님은 대통령되면 다를거야
이번에는 확신이섭니다
나의 흑역사
이럴줄모르고 마음을 애태우고 ㅋㅋ
나도 조국의 시간있는데;;;
오랜만에 지나갔던 마음 꺼내보니
아무 의미가 없는거였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