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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8.12 23:29
402
22
https://itssa.co.kr/15927271

 

최종 득표율 추정 값

https://itssa.co.kr/15861925

 

1723471486003.jpg

 

 

현재까지 누적 득표율

https://itssa.co.kr/15566580

1723471486067.jpg

 

 

반전을 위해

https://itssa.co.kr/15875622

 

 

남아 있는 투표 전략

https://itssa.co.kr/15885545

 

 

 

최근 이슈 이후에 별 계산을 다 해봤지만,

경기/대전/세종까지 투표가 끝난 상황이라 반전은 쉽지 않습니다.

 

1723472044696.jpg

 

지난 글에서도 이미 언급했습니다만,

정봉주 후보의 득표율이 더 상승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재명을 죽이기 위해서 정봉주에 투표하는 사람

이재명을 위해서(?) 정봉주에 투표하는 사람

이런게 극과 극은 통한다는 걸까요?

 

 

현재까지 정봉주 후보의 득표율은 15.6% 정도입니다만,

1인 2표라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전체 투표자중 31%가 정봉주 후보에게 투표했습니다. 31% 모두가 적극적인 정봉주 지지자는 아니겠지만요.

아무튼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일어난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김민석 후보와의 득표율 격차를 고려했을 때,

서울지역에서 김민석 몰표가 나오지 않으면 대의원&여론조사 반영 이후에 수석이 뒤집힐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권리당원 투표 기준으로 고작 2.5%p 차이면, 최종합산에서는 그냥 역전 정도가 아니라 격차가 크게 날 수도 있습니다.

 

 

정봉주 후보가 기자회견에서까지 선을 넘는 바람에 정봉주 후보를 3~4위로 밀어내는 연착륙은 거의 불가능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수석을 꼭 지킵시다.

 

 

남아 있는 가능성은 ARS 투표가 폭발하는 것 뿐인데..

고관여층은 이미 투표를 다 했을텐데 투표독려가 얼마나 가능할지 예상하기 어렵네요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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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12 23:33
    베스트

    감사합니다.

  • 2024.08.12 23:34
    베스트

    아 불안하다ㅠㅠ

  • 2024.08.12 23:55
    베스트

    저같은 은둔형 방콕도 전화에 톡에 애를 쓰고 있으니... 희망을 가져 봅니다... ㅠㅜ

  • 2024.08.12 23:56
    베스트

    김민석 고정픽은 더욱 절실히 지켜져야 

  • 2024.08.12 23:56
    베스트

    아! 이 안정감있는 분석! 캬하 🥰

  • 2024.08.13 20:16
    베스트

    다행이네~~ 그래도 봉도사는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