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분석한대로 이슈를 이슈로 덮기 + 대의원표 받기 에 동의함
자기가 어떻게 하는지 두고봐 라는 말에
최고위 문제가 터지면 다 정봉주 부터 의심할 거다
다음 총선 경선? 박용진 보다 더한 비호감으로 이제 어디 가지도 못함
누구나 알만한 사람들 선거가 끝나면 밝혀질 거라 워딩 질러 놨으니
기자들은 정봉주에게 누가 친명팔이 냐고 계속 물을텐데
정치판에서 누구 누구 찝어서 이름 밝힐 수 있나?
그때마다 대답 회피 할거고 통합 메세지 내면서 시간만 끌거임
대통령 거부권 어쩌고 지선 앞두고 저쩌고
이재명 체제 2기는 정봉주 덕분에 첫번째 회의 부터 명팔이 해명 해야 할거다
투표율 저조한거 말고는 분위기 좋았는데
댓글 6
댓글쓰기이미 새날에서 대신 밝혀줬음.
정봉주 본인이 부인 안하면 기정사실화 될것.
아까 보니까 최민희도 지목한 것 같은데...
새날 안봐서 ㅋㅋ
최민희가 기자회견 본 후 명심팔이 실세가 누구 얘기하는거냐고
당내사람한테 물어봤더니 "원외에 있는 참모누구"라고 했다는데
설마...?
투표율 저조한거 아니라고 했어요..
22년 전당대회 보다 낮아서
아직 남은게 많아요.
ars랑 대의원..
그래서 지금까지 한건 22년보다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