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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8.12 20:01
290
1
https://itssa.co.kr/15922175

캡처.JPG

 

제가 강선우의원의 그 해명에 대해서 비판을 하면서 했던 말입니다.

 

오늘 정봉주 역시 자기가 했던 말... 이 말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죠?

 

 

뒤에 대응은 다르지만 앞서 뭉개기는 똑같아요

 

 

지금 정봉주의 말에 있어서 사과를 받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서 전 좋게 보고 있습니다.

 

그 누구든 성역은 없습니다.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사과받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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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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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12 20:14
    베스트

    비유가 이게 맞나싶다 ㅋ

  • 만두찐빵 작성자
    2024.08.12 20:21
    베스트
    @rombardi

    똑같은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