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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8.12 08:58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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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907690

 

차라리 매국, 반국가 성향이 분명하면 

중간에 뭔가 평가를 받아 제외를 당하던지 하지.

성향이 불분명하고,

물에 물 탄듯, 술에 술 타지 않고 그냥 마시겠지만...

아무튼 속칭 회색분자라고 느껴질 만한 인간이 가장 위험함.

한쪽 성향이 뜨면

거기에 극단적으로 따라가서 국가를 망침.

아마 이종찬 광복회장도 윤석열이 여기까지 올지는 꿈에도 상상 못했을거라고 봄.

과거 어릴때나 이럴때

자기 앞에서 했던말이나 행동이 그정도로 극단적도 아니었을거라고 본다.

아무 성향으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까지 오는것도 상상 못했을거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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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12 09:08  (수정 08.12 09:10)
    베스트

    석열이는 대선전에도 일본 오염수 괜찮다고 언급했던걸로 기억해요. 석열이는 극우 모습 그대로 보여줬던거같아요. 자길 포장도 하지않았는데 그래서 2찍이들이 한심한거에요.

  • PD떼끼 작성자
    2024.08.12 09:46
    베스트
    @개ㅁ

    대권 꿈꾸기 전까지는 그러지 않았죠.

    자신에게 검찰 권력이 오고 국힘 지지층의 지지를 받는 순간부터 극단적으로 국짐쪽으로 갔죠.

  • 2024.08.12 09:09
    베스트

    지금까지 느낀건 윤은 성향이 없어 보인다.

    그저 그 순간 따라가는 느낌.. 생각이 없이 멍한 상태인 듯 해 보이는 눈빛.

    술만 있으면 되는 사람... 나머지는 부인이 알아서 하세요 라고 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 2024.08.12 09:14
    베스트
    @꿈꾸는몽상가

    님말씀이 맞을지도요. 건희의 자신감의 원천이겠죠. 어라 검사고 설대나오고해도 별거아니네 내가 더똑똑하네?

  • 2024.08.12 10:08
    베스트

    밀정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