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秋 압력에 분노한 국민들이 보낸 수백개 화환 보고 ‘아 尹을 부르는구나’ 느껴
이 전 원장은 윤 대통령이 검사로서 공직을 마감할 줄 알았지 “정치인 되리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렇기에 아들친구인 윤 대통령을 “유능한 검사, 공정한 검사, 친정부 반정부 가르지 않고 법대로 집행하는 유능한 검사로 생각해 왔고 또 격려했다”는 것.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511/113336088/1
댓글 4
댓글쓰기늦게라도 깨달으믄 좋쥬. 광복회 회장이라면 용와대앞에 멍석깔고 단식투쟁이라도 하라!!!
원래부터 해바라기였음
이종찬 🐕🦺🐦ㄲ🤬🤬🤬🤬!!!!
김대중대통령에게 국정원장 자리 받으려고
개구라를 깐놈
한 마디로 🐕🦺🐦ㄲ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