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 크릭 대학살 내용을 읽다가 화나서 울 뻔 했네요..지금까지 미국의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해악질을 생각해보면 걔네들은 학살 본능이 아예 유전자에 심어져 있나봅니다.
아... 그거 너무 슬퍼요. 2000년대 초반 지인 찬스로 사우스다코다주 인디언 마을 선교에 따라가본 적 있는데, 비포장 도로와 맨발의 인디언 아이, 작은 마을에 유독 많았던 술집과 카지노가 기억납니다.
저도 오래전에 읽었던 책이네요.
미국....양아치넘들
읽어봐야 겠네요. 영화로 나온것도 같구요.
저도 그 책 읽어봤는데 정말 인간이 잔인하죠 아프리카를 자기들 멋대로 그어놓은 것은 것이 지금 아프리카의 온갖 내전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처럼 그 본능은 유럽에서 왔을 거라 생각했었어요
아 이책 저 20대때 읽고 엄청 맘아팠던 ㅠㅠㅠㅠ
우와 오랜만에 제목을 들으니,,, 맘이 찡해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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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아... 그거 너무 슬퍼요. 2000년대 초반 지인 찬스로 사우스다코다주 인디언 마을 선교에 따라가본 적 있는데, 비포장 도로와 맨발의 인디언 아이, 작은 마을에 유독 많았던 술집과 카지노가 기억납니다.
저도 오래전에 읽었던 책이네요.
미국....양아치넘들
읽어봐야 겠네요. 영화로 나온것도 같구요.
저도 그 책 읽어봤는데 정말 인간이 잔인하죠 아프리카를 자기들 멋대로 그어놓은 것은 것이 지금 아프리카의 온갖 내전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처럼 그 본능은 유럽에서 왔을 거라 생각했었어요
아 이책 저 20대때 읽고 엄청 맘아팠던 ㅠㅠㅠㅠ
우와 오랜만에 제목을 들으니,,, 맘이 찡해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