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나와 아무런 연관 없는 집은 뺀 풍경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옹호할 것이며,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노무현의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시대에 참여하기를 열망합니다. '추천, 세상을 바꿀 사소한 연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호부견자'라더니
생전이나 사후에나 참으로 가관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자식복은 전혀 없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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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부견자'라더니
생전이나 사후에나 참으로 가관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자식복은 전혀 없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