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 마법의 단어~
갈라치기와 마음의 빚에 대적할 네이밍이 필요하다는 글을 보고 적어봅니다.
1. 갈라치기 ---> (세작) 끼워넣기
갈라치기 하지 말라고 하면
세작 끼워넣기 하지마라고 답해주고 싶네요.
합리적인 토론이나 비판조차도 막아버리는 용도로 쓰는 갈라치기 하지말라는 것은
세작이 끼어들기 딱 좋은 구조를 만들게 되니까요.
2. 마음의 빚 --> 그래서 담보는?
자꾸 없는 마음의 빚이 있다고 채무를 강요하는 분들이 계셔서
역으로 그래서 담보는 뭐였는지 묻고 싶어졌습니다.
도대체 담보를 어느 정도로 대단한 것을 잡았길래
그 긴 시간동안 수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빚이라는 인질을 강요하는 겁니까?
3. 순간 대충 떠오른 대응은 이렇습니다.
시간이 되면 쪼끔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ㅎㅎㅎ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사랑하는 잇싸님들!! ㅎㅎ
댓글 2
댓글쓰기고민글, 고맙습니다 💙
두근두근으로 주말 시작합니다~
과연 경기당원들의 선택은...
총선경선 때처럼... 양문석 김준혁 응원할 때처럼...🙏🙏🙏
마음에 빛이다 이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