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후반 생입니다.
친구들이랑 술 한잔 하고 광역버스에 몸을 실었는데 기사님이 틀어두신 라디오에서 중딩-고딩 시절에 듣던 노래가 많이 나오네요.
당시 CDP-MP3 64MB 짜리로 바꿔서 행복하던 시절인데 ㄷㄷ
mp3 플레이어가 20만원 정도 했었는데
이제는 스마트폰 속으로 쏙~
아이리버
ㅎㅎ 부모님이 사주셔서 세상 다 가진 느낌이었죠.
CBS FM일까요?
추억돋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댓글 4
댓글쓰기mp3 플레이어가 20만원 정도 했었는데
이제는 스마트폰 속으로 쏙~
아이리버
ㅎㅎ 부모님이 사주셔서 세상 다 가진 느낌이었죠.
CBS FM일까요?
추억돋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