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댓글조작, 정치보복, 뉴라이트
오사카
이명박 개새키 그리고 이동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평소 자신이 뉴라이트를 네이밍해 ‘정치 이념 시장의 최고 히트 상품’ 중 하나로 만들었다고 자부해왔다. 2004년 동아일보 정치부장 시절,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등이 주관한 집회 인파를 보고 편집국에 제안한 뉴라이트 기획이 큰 반향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그는 당시 ‘‘뉴라이트’를 잡아라’’ 칼럼에서 “한나라당의 유일한 활로는 ‘뉴라이트’로 상징되는 이념의 중간지역으로 진출하는 길밖에 없는 듯하다”고 썼다.
그런 그에게 “이명박(MB) 대통령의 실용주의 노선은 뉴라이트의 정신”이었다.
댓글 7
댓글쓰기생각해보니 지금의 병신같은 커뮤들도 저인간의 작업때문 이였네
그 스키야마 아키히로를 사면해 준 원흉이 지 생모 유언 어기고 지 동교동 집 팔아먹은 김홍걸 🐕🦺🐦ㄲ🤬🤬🤬🤬의 생물학적 아버지임
어?어!? 선 씨게 넘으시네요?
DJ를 지애비
이희호 여사를 지애미 라고 하는건
삭제하시죠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도 이명박이 제일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