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FK5KuSJY
우리 한국사람들은 어릴때부터 김구는 임시정부의 수장으로써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을 한 위인으로써 누구나 배우면서 자라왔다
근데 김구선생이 테러리스트라는 책을 한국사람이,
그것도 815 광복절에 출간한다고 한다
이래도 될까? 이대로 저 쓰레기가 출간되게 놔둬야 할까
이런 생각까지 해봤다
저 쓰레기가 책방에 깔릴 때 각 지역별로 사람을 배치해서
세네권 산 다음 책방 앞에서 손으로 짲어버리는
퍼포먼스를 하면 어떨까라고.
이 매국정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정말 치가 떨리고 분노가 그칠날이 없구나
댓글 6
댓글쓰기일본의 입장에서 봤을땐 김구선생이 테러리스트가 맞습니다.
다만 한국인이 그런말을 한다면 매국노 아니면 일본놈이겠지요..
반미특위 실패가 민족의 한이다
18것들이 쳐돌아도 적당히 쳐돌아야지~
일본 간첩이 대통령하니 나라가 미쳐돌아가네여
예전 국정교과서 만든담서에 독립운동가들을 테러리스트라고 해서 분노를 자아냈는데 또 이러네...
쪽빠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