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평생 배드민턴만 친 22살... 아직 어린 선수가...
아픈 몸으로 이를 악물고 평생 꿈을 이뤘는데, 그 감격의 소감 첫 마디가
협회의 한심한 행정과 행태에 대한 고발이었다.
그 기쁨과 환희의 순간에 자신의 기쁨을 접어두고 더 없이 무거운 얘기를 꺼냈다.
여기에 더 이상 무슨 진실이 필요하냐 이 선수들 이코노미 태우고 지들은 비지니스
타는 더러운 협회 임원 새끼들아!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아가리 닥치고 고개 숙여 사죄해라, 더러운 아가리 벌려 변명하지 말고...
댓글 3
댓글쓰기어찌 되었던 진실이 뭐든 간에 안세영 지는 게임. 안세영은 타국 귀화까지 생각하고 말 했을거임. 협회는 이미 안세영 빼고 모두가 입을 맞췄듯. 이렇게 많은 선수들이 폭로 했지만 체육회는 항상 협회편.
공감합니다. 축협이야 대표팀이 대한민국 넘버원 인기스포츠 팀이니깐 어느정도 공분이 일어났지
축협도 국조한들 크게 기대할게 없음
하물며 축협도 저럴지언데 배드민턴이야... 발표 타이밍도 썩 좋지 못했고, 자칫하면 여론 한방에 돌아설 빌미를 너무 많이 줘서 안타깝네요
어린선수가 총대 메고 고발하는데 선배들이 입 닫고 있는게 더 치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