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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8.08 18:00  (수정 08.0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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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852226

 

생전에 지인에게 "양심에 반하는 일을 하고 있어 괴롭다"는 취지의 호소

 

 

김씨는 6월 27일 지인과의 통화에서 "권익위 수뇌부 인사가 이 사안을 종결하도록 밀어붙였고, 나의 생각은 달랐지만 반대할 수 없었다. 심리적으로 힘들다"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5일 지인과의 카카오톡 메신저에서도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다. 권익위가 하고 있는 일들로 실망을 끼쳐서 죄송하다"

 

 

jtbc
👍[단독]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https://naver.me/xSFcSJbt

 

 

🔥댓관🔥우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내가 안하면 모두 안하고, 내가 하면 모두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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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 2024.08.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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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대로인가봐요

  • 2024.08.08 18:04
    베스트

    이게나란가. 으휴 진짜!!

  • 2024.08.0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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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2024.08.08 18:05
    베스트

    왜 멀쩡한 사람들만 죽어나나ㅜㅜ

  • 2024.08.08 18:06
    베스트

    👍

  • 2024.08.08 18:10
    베스트

    강추 ㄱㄱ

  • 2024.08.08 18:16
    베스트

  • 2024.08.08 18:24
    베스트

  • 2024.08.08 18:24
    베스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