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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8.08 13:08  (수정 08.0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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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글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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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0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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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중동이랑 비명 친문들이 얼마나 바랄까~ 정봉주 최고위원되라고 ..... 먹잇감 늘 줄거고 민주당 비호감도만 커질거다... 그 오물은 이재명이 다 뒤집어쓸거고

  • 2024.08.0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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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완전 민주당의 리스크로 떠오르시네;;;;

  • 2024.08.08 13:14
    베스트

    개버러지 😡 배신자

    이잼 당대표 된후 민주당 교육연수원장

    자리도 만들어줬는데

    거기에 경선때  그 막말도

    울 이잼이  과거일이고 사과했으니

    경선이랑은 연관없을거라고 방어까지

    했줬는데!!!

    최고위 순위가 뭐라고ㅠㅠ

  • 2024.08.08 13:40
    베스트

    이잼이 정봉주 버거운 건 사실

    정봉주가 그거 알고 날뛰면 걱정

  • 2024.08.08 14:49  (수정 08.09 10:35)
    베스트

    삭제한 댓글입니다.

  • 2024.08.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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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명 친명이다 라면서 뒤에서 저런 짓거리하는게 

    이게 말이되요???

  • 2024.08.08 16:31  (수정 08.08 16:31)
    베스트

    똥아 클릭장사 질 방지 위해 기사를 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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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민주당 전당대회와 관련해

    이재명(60) 당대표 후보로선 정봉주(64) 최고위원 후보가 수석 최고위원 되는 걸 바라지 않을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유 전 총장은 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최고위원 경선에서 정 후보가 초반 선두를 달리다가 김민석 의원에게 1위 자리를 뺏기자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원외인 정봉주 후보보다 원내인 김 후보를 더 선호하였기 때문이다’는 일부 분석에 대해

    “(이재명 당대표 후보로선) 정봉주는 좀 버거웠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즉 “한때 정봉주는 미권스(정봉주와 미래 권력들)라고 민주당에서 제일 큰 팬덤을 거느렸던 친구이고

    이 후보보다 나이로도 좀 위이기 때문이다”는 것.

    유 전 총장은 정 후보가 얼마나 대단했냐는 사례로

    “정봉주가 홍성교도소에 가 있을 때 전당대회에 나오려는 대표 후보, 최고위원 후보 전부 홍성으로

    알현하러 갔어야 할 정도로 막강했다”라는 점을 들었다.

    BBK 주가조작과 관련한 발언으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 후보는

    2011년 12월 22일, 징역 1년을 확정받고 홍성교도소에 수감돼 2012년 12월 25일 만기 출소했다.

    정 후보가 수감된 뒤 2012년 1월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안희정 당시 충남지사 등이 면회하러 갔다.

    유 전 총장은 “그때 정봉주를 접견, 알현을 하려고 하면

    안민석, 정청래 이런 친구들이 나서 교통 정리를 했다”며

    “정봉주에게 한때 그런 세월이 있었으니 (이재명 후보로선) 좀 버거울 것”이라고 판단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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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08 17:11
    베스트

    나꼼수당시 정치무관심할나이라 저정도로 팬덤이 있었는줄몰랏는데 그거믿고 아직도거만하고 이잼도 우습게보는거엿군 그때그팬덤들을 클딴신도들은 추억해서 무지성쉴드치는거엿고 하..문신도들부터해서 민주당도 항상 결정적일때 발목잡는꼴 왜반복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