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랑 비명 친문들이 얼마나 바랄까~ 정봉주 최고위원되라고 ..... 먹잇감 늘 줄거고 민주당 비호감도만 커질거다... 그 오물은 이재명이 다 뒤집어쓸거고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완전 민주당의 리스크로 떠오르시네;;;;
개버러지 😡 배신자
이잼 당대표 된후 민주당 교육연수원장
자리도 만들어줬는데
거기에 경선때 그 막말도
울 이잼이 과거일이고 사과했으니
경선이랑은 연관없을거라고 방어까지
했줬는데!!!
최고위 순위가 뭐라고ㅠㅠ
이잼이 정봉주 버거운 건 사실
정봉주가 그거 알고 날뛰면 걱정
삭제한 댓글입니다.
친명 친명이다 라면서 뒤에서 저런 짓거리하는게
이게 말이되요???
똥아 클릭장사 질 방지 위해 기사를 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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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민주당 전당대회와 관련해
이재명(60) 당대표 후보로선 정봉주(64) 최고위원 후보가 수석 최고위원 되는 걸 바라지 않을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유 전 총장은 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최고위원 경선에서 정 후보가 초반 선두를 달리다가 김민석 의원에게 1위 자리를 뺏기자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원외인 정봉주 후보보다 원내인 김 후보를 더 선호하였기 때문이다’는 일부 분석에 대해
“(이재명 당대표 후보로선) 정봉주는 좀 버거웠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즉 “한때 정봉주는 미권스(정봉주와 미래 권력들)라고 민주당에서 제일 큰 팬덤을 거느렸던 친구이고
이 후보보다 나이로도 좀 위이기 때문이다”는 것. 유 전 총장은 정 후보가 얼마나 대단했냐는 사례로
“정봉주가 홍성교도소에 가 있을 때 전당대회에 나오려는 대표 후보, 최고위원 후보 전부 홍성으로
알현하러 갔어야 할 정도로 막강했다”라는 점을 들었다. BBK 주가조작과 관련한 발언으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 후보는
2011년 12월 22일, 징역 1년을 확정받고 홍성교도소에 수감돼 2012년 12월 25일 만기 출소했다. 정 후보가 수감된 뒤 2012년 1월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안희정 당시 충남지사 등이 면회하러 갔다. 유 전 총장은 “그때 정봉주를 접견, 알현을 하려고 하면
안민석, 정청래 이런 친구들이 나서 교통 정리를 했다”며
“정봉주에게 한때 그런 세월이 있었으니 (이재명 후보로선) 좀 버거울 것”이라고 판단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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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당시 정치무관심할나이라 저정도로 팬덤이 있었는줄몰랏는데 그거믿고 아직도거만하고 이잼도 우습게보는거엿군 그때그팬덤들을 클딴신도들은 추억해서 무지성쉴드치는거엿고 하..문신도들부터해서 민주당도 항상 결정적일때 발목잡는꼴 왜반복되는지
댓글 8
댓글쓰기조중동이랑 비명 친문들이 얼마나 바랄까~ 정봉주 최고위원되라고 ..... 먹잇감 늘 줄거고 민주당 비호감도만 커질거다... 그 오물은 이재명이 다 뒤집어쓸거고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완전 민주당의 리스크로 떠오르시네;;;;
개버러지 😡 배신자
이잼 당대표 된후 민주당 교육연수원장
자리도 만들어줬는데
거기에 경선때 그 막말도
울 이잼이 과거일이고 사과했으니
경선이랑은 연관없을거라고 방어까지
했줬는데!!!
최고위 순위가 뭐라고ㅠㅠ
이잼이 정봉주 버거운 건 사실
정봉주가 그거 알고 날뛰면 걱정
친명 친명이다 라면서 뒤에서 저런 짓거리하는게
이게 말이되요???
똥아 클릭장사 질 방지 위해 기사를 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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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민주당 전당대회와 관련해
이재명(60) 당대표 후보로선 정봉주(64) 최고위원 후보가 수석 최고위원 되는 걸 바라지 않을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유 전 총장은 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최고위원 경선에서 정 후보가 초반 선두를 달리다가 김민석 의원에게 1위 자리를 뺏기자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원외인 정봉주 후보보다 원내인 김 후보를 더 선호하였기 때문이다’는 일부 분석에 대해
“(이재명 당대표 후보로선) 정봉주는 좀 버거웠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즉 “한때 정봉주는 미권스(정봉주와 미래 권력들)라고 민주당에서 제일 큰 팬덤을 거느렸던 친구이고
이 후보보다 나이로도 좀 위이기 때문이다”는 것.
유 전 총장은 정 후보가 얼마나 대단했냐는 사례로
“정봉주가 홍성교도소에 가 있을 때 전당대회에 나오려는 대표 후보, 최고위원 후보 전부 홍성으로
알현하러 갔어야 할 정도로 막강했다”라는 점을 들었다.
BBK 주가조작과 관련한 발언으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 후보는
2011년 12월 22일, 징역 1년을 확정받고 홍성교도소에 수감돼 2012년 12월 25일 만기 출소했다.
정 후보가 수감된 뒤 2012년 1월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안희정 당시 충남지사 등이 면회하러 갔다.
유 전 총장은 “그때 정봉주를 접견, 알현을 하려고 하면
안민석, 정청래 이런 친구들이 나서 교통 정리를 했다”며
“정봉주에게 한때 그런 세월이 있었으니 (이재명 후보로선) 좀 버거울 것”이라고 판단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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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당시 정치무관심할나이라 저정도로 팬덤이 있었는줄몰랏는데 그거믿고 아직도거만하고 이잼도 우습게보는거엿군 그때그팬덤들을 클딴신도들은 추억해서 무지성쉴드치는거엿고 하..문신도들부터해서 민주당도 항상 결정적일때 발목잡는꼴 왜반복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