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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8.08 11:49  (수정 08.0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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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846291

검찰 개혁 시위가 어느 순간 조국 수호 시위로 변질되면서 실패했다는 서울의 소리 쇼츠 영상을 봤는데 일리가 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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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08 11:53  (수정 08.0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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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검찰개혁 싸우라 조국을 응원했더니

    조용이 집에 처감

    그러다 뜬금이 실패한 정부애들 대리고 정치한대

    민주당 정부서 단물은 다~~빠라드시고 ㅆㅍ

    참~~잦같은 인간임 

  • 2024.08.08 11:55
    베스트

    20240808_115415.png

     

    누구 입에서 시작된 건진 몰라도, 시민 스스로 집회의 당위성과 정당성을 버린 모양새가 되어버린 거죠.

     

      

     

  • 2024.08.08 11:55
    베스트

    어.!!! 처음에는 관심도 없었는데 저는....

    뭐하나 싶었음 그냥 공수처 설치 시위로만 봤었지...

    그게 조국시위로 변질될줄이야..

    거기에 앞장서서 장사 잘한게 누구더라??

    개장수 이종원아닌가??? 난 그렇게 알고 있는데

  • 2024.08.0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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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굥짜장

    앞장선건 맞죠. 그런데 시작은 누구인지 잡아냈으면 좋겠어요.

    그런 자는 이 바닥에 다신 발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 2024.08.0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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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희대의 코미디였음..

     

  • 2024.08.0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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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전

    1589033503652.jpg

  • 2024.08.0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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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그때 왜 조국수호를 외쳤었지요? ...

    요새 정치(?)를 하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SNS하는거 보면...

    정치를 왜 하지 싶은데

  • 2024.08.08 14:18
    베스트

    당시 윤석열 사퇴를 구호로 사용하지 못하게 했음

    이유는 

    김어준이 허락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당시 딴지에 윤석열 사퇴를 구호로 사용해야 한다고 딴지에 글썼다가  간첩 취급 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