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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8.08 11:32  (수정 08.08 11:33)
366
19
https://itssa.co.kr/15845986

 

예전에 정봉주 한창 칭찬 들었고, 뭔가 해야한다는 여론 많았을떄

정봉주는 매번 방송이든 어디든 공개적인 곳에서 말을 막하는 타입이라서

어떤 직에 올라도 입이 문제될거라고 했을때 

비추 엄청 찍히고, 비난 댓글 달렸었는데

분위기가 완전 급변.

 

그러니까 일희일비 하지 맙시다.

어차피, 여러정치인에 대한 평가는 오래 보아온 사람들이 압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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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08 11:34
    베스트

    이동형이 강북을 밀때

    정봉주는 원래부터 비호감이였다매요?

    올드 뼈민주 당원들도

    정봉주의 그 폭탄입이 문제인거 잘 알고 있더라고요

     

    근데 강북을에서 박용진 물리쳐준 시발점에

    정봉주가 큰 일을 해줘서

    그때부터 마음의 빚 어쩌고

    동정여론이 생긴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 2024.08.08 11:37  (수정 08.08 11:38)
    베스트

    저런식 직설 막말?을 저쪽을 향해 강하게 할 수도 있는 거니까.  

    장단점이 있는 거고.. 

    그래서 수석은 좀 아니라는 소리이고 그만큼 표가 빠진 결과가 나온건데. 

    정봉주는 인지도가 일단 있는 양반이라. 

    ARS에서도 유리 하고  

    뭐가 되었던 5등안에는 무난하게 들어가게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