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랏?
이잼 졸지에 생각없이 말뱉은 사람 취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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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정책위의장은 이재명 당대표 후보의 금투세 완화 주장에 대해 "그렇게 막 (공제 한도를) 올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공제 한도를 5000만원을 1억원으로 상향하자고 주장했던 건 정밀한 검토나 판단 때문에 하신 말씀이 아니지 않나 생각한다"며 "제가 (금투세 관련해) 보고를 드린 바가 없고, 아직 우리나라 주식 투자 액수에 따른 과세 규모 자료도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
댓글 4
댓글쓰기8월 18일 이후 보지 말자
진성준아 아직도 대선 왜 졌는지 모르겠냐
진성준은 이재명이 직접 정책위의장으로 앉혔습니다 그만큼 신뢰한다는 의미죠 용산 윤새끼가 위기 모면하려고 던진 미끼 조심해야 합니다
저사람 되도록 빨리 당무레서 배제해야됨. 정무감각 없는 이상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