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감췄지만,
현장에 손피켓 준비한 환영인파도 있고,
차단선도 확보되어 있고, 경호병력도 배치되어 있는데..
이게 ?? 비공개 행보??
비공개 행보라면, 결행일 하루나 이틀뒤 시민의 SNS에서부터 화제가 되어 미담이 퍼지는 과정도 못 기다리는거임?
차라리 야외노출을 해라. 그럼 화제라도 될테니.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옹호할 것이며,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노무현의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시대에 참여하기를 열망합니다. '추천, 세상을 바꿀 사소한 연대'
대갈거니 뻔뻔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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