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잡음이 많아지네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치우기도 어려운 설사똥을 매일 싸지르는 용산 돼지새끼 때문에 크게 부각되는 느낌은 아닌듯 하구요. 개인적으로 이런 경쟁과정에서 흔하게 나올 수도 있는 잡음이라고도 생각은 하나 사람의 마음이 다 같은건 아니기에 살짝 걱정도 됩니다. 이 일이 다 끝나고 묵은 감정들을 깨끗하게 다 지우고 윤석열 탄핵과 범죄규명, 그리고 몰락해가는 한국경제 건정성 재건에 몰빵해야 할거 같네요. 다들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으시길.
맛점하시구요.
댓글 1
댓글쓰기원래 당내 싸움이 더 치열한 법이죠. 뭐 이 정도면 쏘쏘~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