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바른 소리만하는 사람이 하는 얘기니까.. 좀 이해는 갑니다. 

김진애 요즘 욕 엄청 먹고 있음
정봉주 비판했다고...ㅋㅋ

 또 시작이네... 징글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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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건전한 비판마저도 갈라치기라 폄하하려는 

자들이 있다.

이런 자들이 고민정 뽑아놓고 속았다고 돌던진다.

분명 사전에 그리 경고를 많이 했건만

들은 척도 안하다가

갈라치기 세력이라고 모함하며 고민정을 쉴드질 하다가

나중에 고밀정으로 밝혀지니

그때가서야 지들이 속았단다.

이런 자들...참 징글맞다.

고민정은 친문재인이라 이재명을 공격하지만 지금 잇싸에서 조리 돌림하는 시람들이 반이재명이라도 되는냥 사이버 집단 린치를 하고 있으니...ㅉㅉㅉ

님아..

말도 안되는 개소리 하면서 스스로 나락으로 빠지는 짓은

굥놈세력들의 종특입니다.

굳이 님까지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님의 댓글이 부적절했다고 인정하면 깔끔합니다.

억지스러운 말로 님의 부적절한 말을 끝까지 이어가려 하는 건 추합니다.

.

잼마에서나 보던 혐오 댓글을 쓰는군요...

그냥 나 아니면 모두 다 적이라 증오하고 혐오하면 세상 좀 나아 집디까?? 남성 혐오하는 페미들과 뭐가 다른거죠??

남을 비판하는 데도 순서가 있습니다.

님 자신을 먼저 돌아보신 후에 남을 평하시기 바랍니다.

님은 지금 뭐가 문제인지를 인지하지 못하고

그저 남에게 탓을 돌리면서 자신의 치부를 감추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 추악하다고 하는 겁니다. 

혐오?

자신을 분칠하기 위해

아무 데나 함부로 갖다 쓰는 말이 아닙니다. 

여하간 님은 참으로 문제가 많은 분이네요.

어떤 처절함으로 저글을 쓴건지 알수없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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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 참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썼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정봉주를 그저 까는 게 목적이었다면 그 당시에 깠겠지만

그래도 정봉주를 아끼는 마음으로 성급하게 판단하지 않고

일단은 지켜보았겠지요.

그러다가 이번 정봉주의 부적절한 발언들을 보면서

과거의 일까지 터져나온 게 아닐까요?

어떤 처절함이냐구요?

"믿었던" 정봉주가 혹여라도 그의 입 때문에 민주당의 재집권에 방해가 되는 일이 발생할까  걱정하는

 "처절함"입니다.

님은 처절하지 않습니까?

님은 정봉주의 부적절한 발언들을 보면서도 마음이 평온하신가요?

그렇다면 님은 너무나 부러운 님입니다. 

평온하다니요.   누구보다 처절하여 고요한것입니다. 

계속해서 처절하다보면 고요해지는 상태도 옵니다. 

지금의 걱정 이라는 소란함 또한  분란으로 보여 안타까운것 뿐입니다. 

정봉주에대한 걱정이 어떠한  다른 신뢰를 무너뜨리는것은 아닙니다. 

왜 과거를 가지고 현재에서 걱정을 하느라 시끄러운지 그 불필요한 에너지소모를 그저 걱정스럽게 지켜볼 뿐입니다.

"불필요한 에너지소모"라 단정할 일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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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국민새끼'가 작세인지, 어떤 작세짓을 했었는지

저로서는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없기에 

근거를 제시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님이 제시해 주신 근거로 설령 '저 국민새끼'가 작세로 밝혀진다 하더라도

정봉주의 부적절함을 지적함에 있어서는 공감을 하게 됩니다.

저 또한 나름 열혈 열린민주당원이었고

당시 김어준들의 몰빵질과 처철하게 싸운 적이 있었고

정봉주를 늘 응원하고 지지하고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이번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정봉주는

내가 수년간 믿었던 정봉주와 너무 다른 거 같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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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봉주에 대해 잘못 판단했었다면

제가 수정하는 게 맞지 않을런지요.

정봉주는 정봉주 편이고

호불호 갈리는 캐릭터고.

부채감인지 뭔지 권당들 맘을 움직여서 저 정도 표 나온거고

그러면 저 국민 새끼나 노 뭐시기가 뭐라 해봐야 

대세에 아무런 지장도 없구요.

똥파리들이 그렇게 지랄해도

경기 도지사 경선에서 이재명이 여유 있게 이긴 이유와 같습니다.

저거가 맨날 뭔 트윗질을 얼마나 하는지 관심도 없고

여기 친구들 입맛이 맞으니까 맨날 퍼오는 거겠죠.

아마토 특정 사이트 것들이 이미 퍼온걸 또 퍼오는 거겠지만

이재명에 반하는 모든것들을 까고 다니는 트윗러 라는 소리고.

그런건 똥파리들이 문재인에 반하는 모든 것들을 까는 것과 완전하게 똑같은 형태 이기에 제 경험을 비춰어서 의심을 하는 겁니다.

여기 친구들이 김어준의 어둠의 흑막이라고 믿는 정신병 같은 생각 보다는 합리적이라고 저는 봅니다.

뭐

저거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사실 한줌 조무래기라 별 상관은 없겠지요.

여기 친구들이 합리적이라고 보는 니르바라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크게 걱정은 안합니다.^^

.

저도 열린민주당이었습니다.

위 글에서 확인할 수 없는

"참혹한 주정뱅이의 모습"만 빼면

제 생각과 거의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