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국민 탓으로 느껴졌었다.
하지먀 이젠 법과 시스템의 문제로 대선에서 당선되었다고 느낀다.
지금 나라의 법과 시스템을 통째로 뜯어고치지 않는다면 제 2의 윤석열이 나올 수 있다.
절차의 빈틈을 치고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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