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도사 2위 수성 어려워보임

기자회견이 화근임

5등에 들까말까로 갈듯요

정봉주 등수 끌어 내려야죠. 정치인으로 함량 미달이니까요.

털 구취하길 잘했네

저런 사람의 말을 듣지 말고 김진애 의원님의 말을 듣는게 더 생산적입니다.

털공 니당이나 신경써 좆털혁신당 

봉도사의 나락은 털공도사의 친목질이 시작이다

1,2등 추세는 그렇다 치는데

국회의원 불러놓고 왤케 꼽주는지 모르겠네

예전엔 그냥 유머로 넘겼는데

매번 그러니까 불편함

민형배 지지하는 것도 아닌데 내가 다 불편하네

왜 마이너를 도는지 모르면... 계속 악순환.

어준씨  그 속내가

이젠 다 보이네요

이러다 정봉주 최고위원자리도  못끼겠는걸요..

민주당 의원들 어준이한테 빌빌 거리는거보면 답답하다. 영향력이 아직도 그리 대단한가?

서울경기서 완전 뒤집어져서 최고위 못들면 대박이긴 하겠다...

 의도가잇어보이네요

삭제한 댓글입니다.

1, 2위 차이보다 3위한테 역전 당할 가능성이 높은디

역전 당해라 제발

저 pt는 가나다 순도 아니고, 순위 순도 아니고...

털보가 미는 순서인가 보네

똥밀필패

지가 뭔데 여론을 좌지우지 하려는지 진짜 꼴뵈기 싫으네. 깨어있읍시다!

저  소리  듣는데  역겨워서  나와버림

오늘 민형배 의원한테 두 분 다 상당히 무례하신 거 같았습니다.

홍보 영상도 일부러 강선우 의원만 연설 하이라이트 틀어주고

민형배 의원은 제일 별로인 숏츠 가져와서는 ppt냐고 꼽주면서 중간에 끊어버린 것도 그렇고

꼴등하는 강선우 의원한테 서울에서 뒤집힌다 하는 말은 대단한 조언인 것처럼 끄덕이면서 들으면서  

득표율 2배도 넘는 민형배 의원한테는 서울에서 떨어질 거라는 식으로 꼽주는 거는 대단한 조크인 마냥

강선우 의원까지 동조하면서 여러 번 박장대소 하던데

제가 어제까지만 해도 강선우 의원한테 응원 댓글 남긴 사람인데도

굉장히 눈쌀 찌푸려 지는 상황이었습니다.

정봉주는 6등으로 떨어지길. 하바바

털보 징글징글하네. 다른 사람들 불러놓고 정봉주 이야기하는거봐라

절대 정봉주 최고의 안뽑아야 될듯  불안을 안고 최고위 출발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경선 초반에는정봉주도 투표 후보에 올려 놓았었는데

털보가 대놓고 밀어주길래 후보에서 광탈시켰음.

요새 전문가들 불러놓고도

털보 혼자 대부분 말하고 

전문가들 들러리 세우더군요

ㅈㅂㅈ 최고위되면 백퍼 털보 새날 나가서 민주당 내부소식 자극적으로 입 털게 뻔합니다 털보는 ㅈㅂㅈ 꽂아놓고 꿀 빨겠죠 이번에 최고위 네거티브하는거 보니 절대 뽑아줘선 안될 인물입니다 

민주당을 혼란시키고 분열시키는 사악한 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