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갑천안가 ㅡ.ㅡ
사람 너무 많고 ...시끄러워서 ..
그냥 모터홈 하나 빌려서 우리 친구들만 아는 그곳으로 가야지
사람도 없고 ..사람들이 거의 모르는 그곳..
그래도 빽다방 ..미스가루는 맛 있....
배달하는분 하나 드리고 하니 너무 좋아 하시니 순간 내 기분도 좋아지고 . . ..뭐 사람 구경 자전고탄 사람들 구경도 하고 ..
날 더운데 고생한 울 외손녀 ...
외손녀한테 미안하네 ..
외할아버지때문에 뜨거운데 나와서 고생하고..
A MOMENT OF ROMANCE
2022.09.01 잇 싸 최 초 가 입
그러셨군요. 잇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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