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공감가는 의견 있지만...그래도 공무원이 저런식으로 글 쓴건 다소 무례함 그 자체
금메달...아니 메달 따는게 어디 그게 쉽나?
스포츠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 공무원인듯...
바보인가 금메달 따려면 얼마나 노력이 들어가는데요
실업팀 언급해서 그런데...그런것도 없으면 선수로써 살기 힘든 선수도 많음. 연금여부를 떠나 선수에 대한 이해나 공감이 부족한 사람이 익명에 기대고 쓴거라고 봅니다. 본인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대단히 생각이 짧은 공무원
진짜 저도 무례하다고 생각되네요 금메달의 가치를 제대로 생각도 안해본 사람인듯
저거보고 공감한다는 일부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무례한 글 쓴 공무원은 이해되고 피땀흘려 죽어랏 훈련하는 선수들의 노고는 이해가 안되는지...특히 어제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폭탄발언을 들어보니...저 공무원이 한참이나 생각을 잘못하고 있음.
홍콩은 10억주는데 우리나라는 월100만원정도임
젊음을 다바치고 몸도 삭음.
무례한공무원인듯
뭐 아예 틀린말은 아님
올림픽이 국위선양인지 사실 잘 모르겠는 건 사실임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됨
스포츠 종주국이나 스포츠별 메달 강국들 보고 뭔 생각이 드는지
난 연금은 그렇다 치고
병역특혜만 없앴으면 함
나이 늘려서 35로 하던가
빼줘야 할 이유가 없음
근데 공무원 30년에
연금130 ???
장난하나~
진급누락
대갈통에 지뿐이 없으니까.
모든걸 지 상황과 비교하는 거야.
운동 으로 세계 최고 된거랑
지가 공무원 9급 된거랑 같은 거라고 보는 거지
지 기준으로는..
금메달은 개인의 영광이지 국위선양은 아닌듯. 다른나라 금메달리스트 기억함???? 기억한다해도 그 나라 관심가짐?????
왜 국가대표는 공인이고, BTS는 사인입니까?
빌보드 1등 한다고 태극기 게양에 애국가 울립니까?
의미가 다르잖아요!
국가대항전이라 국위선양입니다.
그닥 공감은 안가네요.
어차피 사회체육이 아닌 국가주도로 훈련소도 운영하고 과거 군부독재시절에 만들어진 체계이다 보니 그런 포상등을 내건건 그시절 당연한 결과이지 않을런지.
세월이 지나 이런 포상등이 불합리하다라는 인식도 맞지만 과연 올림픽만 그런 것일까? 일반 직장인 입장에선 공무원 사회도 불합리하게 보이는 면이 있을 것이고...
선수들이 메달에 걸린 포상을 위해 열심히 운동해서 세계 1위가 되는 게 쉬운것은 아니니 그걸 뭐라고 할 것은 아닌듯.포상이 불합리하다면 과연 이 부분만 해당되는 건 아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누가 공무원하라고 칼들고 협박했나?
본인이 선택한거잖아?
내 처지가 어려우면 개선하고 발전할 방법을 모색해야지.
전혀 생관없는 사람들 끌어내려서 자기 처지로 만들고 싶어하는 전형적인 인간 쓰레기
너도 공무원으로써 바라는게 있으면 선수들처럼 건의하고 해달라고 하면 되잖아? 못하갰지? 누가 대신 해주거나
남들도 나랑 똑같은 처지였으면 좋겠지?
나는 열심히 사는데 운동하는 것들은 하는것도 없이 잘먹고 잘사는거 같지?
왜 이런 쓰레기같은 글이 갑논을박이 있을개 뭐가 있다는건지.
곧 게임하면서 돈버는 애들도 저격할듯
댓글 15
댓글쓰기바보인가 금메달 따려면 얼마나 노력이 들어가는데요
실업팀 언급해서 그런데...그런것도 없으면 선수로써 살기 힘든 선수도 많음. 연금여부를 떠나 선수에 대한 이해나 공감이 부족한 사람이 익명에 기대고 쓴거라고 봅니다. 본인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대단히 생각이 짧은 공무원
진짜 저도 무례하다고 생각되네요 금메달의 가치를 제대로 생각도 안해본 사람인듯
저거보고 공감한다는 일부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무례한 글 쓴 공무원은 이해되고 피땀흘려 죽어랏 훈련하는 선수들의 노고는 이해가 안되는지...특히 어제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폭탄발언을 들어보니...저 공무원이 한참이나 생각을 잘못하고 있음.
홍콩은 10억주는데 우리나라는 월100만원정도임
젊음을 다바치고 몸도 삭음.
무례한공무원인듯
뭐 아예 틀린말은 아님
올림픽이 국위선양인지 사실 잘 모르겠는 건 사실임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됨
스포츠 종주국이나 스포츠별 메달 강국들 보고 뭔 생각이 드는지
난 연금은 그렇다 치고
병역특혜만 없앴으면 함
나이 늘려서 35로 하던가
빼줘야 할 이유가 없음
근데 공무원 30년에
연금130 ???
장난하나~
진급누락
대갈통에 지뿐이 없으니까.
모든걸 지 상황과 비교하는 거야.
운동 으로 세계 최고 된거랑
지가 공무원 9급 된거랑 같은 거라고 보는 거지
지 기준으로는..
금메달은 개인의 영광이지 국위선양은 아닌듯. 다른나라 금메달리스트 기억함???? 기억한다해도 그 나라 관심가짐?????
왜 국가대표는 공인이고, BTS는 사인입니까?
빌보드 1등 한다고 태극기 게양에 애국가 울립니까?
의미가 다르잖아요!
국가대항전이라 국위선양입니다.
그닥 공감은 안가네요.
어차피 사회체육이 아닌 국가주도로 훈련소도 운영하고 과거 군부독재시절에 만들어진 체계이다 보니 그런 포상등을 내건건 그시절 당연한 결과이지 않을런지.
세월이 지나 이런 포상등이 불합리하다라는 인식도 맞지만 과연 올림픽만 그런 것일까? 일반 직장인 입장에선 공무원 사회도 불합리하게 보이는 면이 있을 것이고...
선수들이 메달에 걸린 포상을 위해 열심히 운동해서 세계 1위가 되는 게 쉬운것은 아니니 그걸 뭐라고 할 것은 아닌듯.포상이 불합리하다면 과연 이 부분만 해당되는 건 아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누가 공무원하라고 칼들고 협박했나?
본인이 선택한거잖아?
내 처지가 어려우면 개선하고 발전할 방법을 모색해야지.
전혀 생관없는 사람들 끌어내려서 자기 처지로 만들고 싶어하는 전형적인 인간 쓰레기
너도 공무원으로써 바라는게 있으면 선수들처럼 건의하고 해달라고 하면 되잖아? 못하갰지? 누가 대신 해주거나
남들도 나랑 똑같은 처지였으면 좋겠지?
나는 열심히 사는데 운동하는 것들은 하는것도 없이 잘먹고 잘사는거 같지?
왜 이런 쓰레기같은 글이 갑논을박이 있을개 뭐가 있다는건지.
곧 게임하면서 돈버는 애들도 저격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