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음에 어떤자리든 나면 무조건 강선우 하면서 노래를 부를 사람이 많아보이던데 말이죠..

음.. 대표님 픽이다 하는 소문이 있긴 하죠.

개인적으로는 대변인 역할이나 아동, 노인복지 관련 포지션에는 어울린다 생각합니다. 다른 자리는 모르겠고요 ㅎㅎ

아직 있사에 대놓고 강선우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음요.

페미가 그동안 이 사회와 민주진영에 끼친 해악와 패악질을 제대로 인식하고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강선우 문제를 그냥 넘어갈 수가 없고 넘어가서도 안됨.

미래의 가상의 적이 아닌 실체적 현실의 문제임.

입장을 명확하게 밝히지 않고 회피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비판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고요. 최고위원에는 맞지 않지만, 당 내에서 활용가능한 카드의 범위에는 들어간다 생각해요.

강선우 보다 무능하고 생각없고 국민은 안중없고 지자리만 차고 앉은 인간들이 더 많다고 봄.

그래서 그런대로 쓸만하다고 그대로 쓰다간 반드시 사고가 나고 가만히 있는 인간들이 중간은 가는 상황이 됨.

후두러 패고 담금질을 해서 더 쓸만하게 다듬어야 함. 페미물 빼고 문재인 물 빼면 꽤 쓸만한 자원이 될지도..

한글이나 읽을 줄 아냐?

쓸 줄 도 알아 ^^

그런 머리로 사니 그런 생각 밖에 못하는 것임요.

수준이하의 인신공격으로 정당성 찾는 자아만족파?

메신저 말고 메시지를 비판하세요!!!

'항상 이런 대립식으로 세력을 집중시키려는

전략은 이미 너무 낡고 병든 전략!!'

님의 성급한 뇌피셜 일반화의 오류를 비판한것인데 님은 그 조자 파악을 못 하고 있으니..

본인 스스로 증명한셈.

저도요

'가만히 있는 평화주의자는 상관 없습니다' 란 말이 있죠.

'침묵하는 자는 악의 편' 이란 말도 있고요.

역사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극성스런 소수에 의해 다수가 이끌려가는게 사실이고..

쪼다들에 의해 민의가 왜곡되고 변질 되지 않도록

틈틈히 쪼다들을 까고 있슴요. 님도 뜻이 같다면 동참하시라.

열심히 시작하는데 부대끼네요 그래도 이작가지 얼굴 봐서 열심히

얜 또 뭔 똥파리에 손가혁 얘기야

정봉주 이런 저런 비판얘기하는데

한놈은 쌩뚱맞게 조국에 페미에 어쩌고

끌고오고

너는 또 손가혁 똥파리 어쩌고 저쩌고 들고오고

뭐 어쩌라는 거지? 그냥 정봉주에 대해서

얘기 해주믄 안돼?

극성 팬들은 비슷한게 많거든

니네는 잘 모르겠지만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된다.

단지 그 수가 많아서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면 똥파리 사태 까지 가는 건데

니네는 그정도는 아니라는 소리야.

근데 하는짓이 같잖은게 나였다면 손절 하겠지만 

대통령 되겠다는 사람은 다 품고 가야지 별 수 없지.

강선우가 붙던 떨어지던.. 이번 당대표,최고의원 선거에 누가 1등이 되던 말던.. 선거상황을 찾아본적도 관심도 없는 저관여층임요.

디테일한 정치구도는 관심 없지만 큰 흐름은 여전히 관심이 많고

민주당은 여전히 페미라는 제거해야할 악성 종양이 있고 그에 비하면 사마귀나 여드름 수준을 사안을 가지고 

태산명동이니.. 

어짜피 당대표는 이재명이 할것이고 최고위의 누가 되든 획기적인 변수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봄.

이재명이 페미를 제거 하지 않거나 못할 거라면 당원들이 압박해서 눌러 놓기라도 해야.. 최소한 그정도의 일처리는 하면서

당의 주인이라고 야부리를 틀고 깨어있는 시민시늉 하고 차기를 논하고 개혁을 논해야지..

소수라고 우습게 간과하니 꼭 문제가 되는 것임.

페미는 다수여서 그 패악질을 하고도 건재하겠슴?

멍청한 수꼴이 항상 이기는 이유중에.. 소수라도 기어오르면 무조건 밟는 본능적 자기 보호 본능이 잘 발달했기 때문이라고 봄.

그리고 현제 민주진영은 소그룹으로 분열중인데 분열이 가속화 되어가는것 같음요.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라고 하던 별 실체없던 전설이 현실화 되어 가고 있고 상황이 심각하다고 봄.  

민주진영이 이렇게 사분오열 되는건 난 첨봄.

가장 큰 세력인 김어준 신도와 친문세력의 시각으로 보면

사분오열 되지 않은것으로 보일수도 있겠슴.

내보기엔 전에는 노사모, 나꼼수 중심으로 모였던 강성지지층들이 전위 역활을 했는데

그들이 똥파리, 소나무당, 조국당, 열린공감파, 더탐사파, 기타 유투버 파로 갈라짐.

뇌를 김어준이에게 맡긴 세력이 가장 큰 세력인것도 문제지만.. 김어준이 배신할 가능성은 없으니..

어찌보면 그에 영도를 받는게 좋을 수도..

얏튼 원래 역사를 이끌어 가는건 소수이고 그 역활을 해야할 코어세력들이 흑화되거나 맛이 가서 막 갈라져 나가고있다는 것임.

전위대가 붕괴되고 오합지졸과 신도들만 잔뜩있으니 오직 윤석열이가 스스로 내려오거나 계속 삽질해서 다음 대선에서 어부지리

얻는거 외에 방법이 없지..  

고작 페미가 좋아서 페미 빨다가 미래세대를 버린 무책임한 새끼들이 할말은 아닌것 같음.

노무현이 그 소수 였고 이재명이 그 소수였던 이들이었던것. 

결국 소수가 대세가 되어야 해야 역사를 바꿀 수 있는데. 

노사모 부터 이어진 4050들의 다수는 이재명으로 옮겨갔기 때문에.. 대세에 올라탄 민주진영은 사분오열이 되지 않았다는 소리고, 

오직 끝단에 있는 강성 일부만 똥파리로 빠쪘던 거고,

그중에 일부가 조국당으로 옮겨간것도 사실이지만.. 워낙에 소수라 큰 영향을 미칠수 없음.

여기 친구들은 아무도 관심없는 유싸에 몰입하며 조국당이나 까고 정봉주나 까면서 이재명에 반하는 모든것에 반대하는 손가혁 짓을 하고 있는 것.. 

이 역시 대세에 아무런 여향을 못줌. 똥파리 만큼도 세를 유지 하지 못하니까. 

미래세대라고 해봐야  100세 시대에 같이 가는 애들이고 인구는 4050이 더 많고, 

그런 애들 불만이 있으면 들어주면 되는 거지만. 

꼬실려고 무리할 필요가 없음.. 페미 쳐내면 표가 오나.. ?? . 

노무현도 개인, 이재명도 개인.

노무현의 가치를 알아봤던 깨어있는 소수가 노풍을 일으키고 대세가 되서 다수가 되자 금방 맛이감.

이재명이 아닌 문재인을 선택한것이 그 방증.

이재명에게 가야할 사람들이 문재인에게 붙으니 이재명은 손가혁 같은 애들 밖에 없었고 

역사를 못바꿈.

강성 일부가 똥파리로 빠진게 아니라

노무현의 가치를 알아봤고 노풍을 일으키고 대세가 되서 다수가 된 그들 전체가 똥파리였슴.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 위선 떨고 있지만..

이미 뇌가 굳었고 양심은 얼어죽고 사고의 폭은 좁고 닫혀진, 자기합리화와 정신승리가 익숙한 수구진보가 됨.

그들에게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에는 민주진영이 분열되었다는 말이 얼토당토 않는 말로 들릴 수 밖에 

없을것 같기도함.

허나.. 님이 보기에 똥파리 만큼 세도 유지 못하는 미미한 소수들이지만..

내 관점에는 노사모가 노풍을 일으키기 전에 분열되서 갈라져 나가는 것으로 보임.

같이 가는 애들이니 애들이 불편부당한 일을 당하던 말던 쪽수로 미시겠다.

기성세대가 나라 좆되든 말든 페미 꼴뵈기 싫어서 윤석열이 찍자는 새끼들과 같은 수준이니

똑같이 따라 하는거지 걔들이 뭘 보고 배웠겠슴. 

정말 병맛스럽게.. 꼬시긴 뭘 꼬셔?

일베 비판하고 일베 쳐내자고 하면 여자 꼬시는 거임? 

페미 쳐내서 표가 오냐굽쇼?

일베 쳐내서 표가 오냐고 국짐 관계자에게 물어보시라. 

이재명 대신 문재인을 선택한건 그당시 대세가 그런거 였고. 

대세 따라 움직이는 애들이 문재인에 반하는 이재명을 싫어 하는 거였음. 

이재명도 혼자 오렌지색 입고 정동영으로 정치 시작한 전적도 있고, 공격받기 딱 좋았고, 

그러니 대세을 이루는 지지자들 다수가  똥파리 논리에 홀렸던 것. 

똥파리 논리에 홀린거지 그들 전부를 똥파리로 치부 할 수는 없다는. 

똥파리에 홀렸던 것들이 언제 그랬냐듯이 이재명에게 지지를 보내는건 그게 대세니까.. 

그게 수구 진보던 뭐라고 부르던 간에 그렇게 사는게 속편한 것임. 

대세 따라 대세에 반하는 이들 욕이나 하고 그러면 욕먹을 일도 없고. 

그 대세 지지자들은 문재인부터 이어진 조국까지도 같은 편이라고 인식을 하기 때문에.

친문 친명 친조로 이어지는데. 

문재인 한테 삐치고 김어준 한테 삐친 애들이 웃기는 소리를 하면서

반문 반조 친명 짓을 하는 소수 들이 떨어져 나온 것. 

이건 분열도 아님..워낙에 쪽수가 작아서 똥파리 이천파랑 비슷한 수 정도 일듯. 

대세가 아닌 소수 이기에 똥파리 만큼 영향력은 없다고 봐야함. 

이대남애들은

손가락 징징이들이지. 

징징 거리기나 하면서 말이야 뭘 하지를 않는다. 

불편부당하다고 생각하면 성재기 처럼 얼굴 팔고 남성연대를 만들던가...  이준석 정당에 가입을 하던가. 하면 이해라도 하지.

페미 애들 처럼 정의당을 먹거나 혜화역에 모여서 지들 목소리도 내지 못하는 것들이고   

윤석열을 60%가 찍었다는건 정상이 아닌거고. 

그 애들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그딴식으로 하는걸 응원해주고 싶은 맘도 없고. 

그냥 민주당 표 안줄꺼면 알아서 하라고 해야지 머리 다 큰 애들을 꼬실 방도가 없다. 

말귀를 못알아 먹으니 별로 재미엄슴요.

깨어 있는 소수가 사라졌고 

그나마 적어도 문재인, 김어준이라는 미몽에서 깨어난 사람이 민주개혁세력에서 상대적으로 깨어있는 축인데..

그마저도 분열해 가고 있는게 내 문제의식이라고 친절히 설명을 해줘도

민주진영은 분열하지 않았다는 봉창 뚜들기는 소리만 반복하고..

반론을 할려면 내가 알지 못한 님이 아는 대안세력을 제시하던가..

'희망을 버려라 민주진영에 내일을 없다' 그런 기대를 하는것 자체가 틀렸다고 하던가

진보 교리에 따라 '너의 전제 자체가 틀려먹었다. 소수가 다수를 주도하는 사회는 나쁜거고

반민주적 사상이니.. 보라 이미 새시대가 도래하였도돠~'..

라는 쓸데없지만 본인들 나름의 세계관의 논리적 근거라도 들이대던가...

님의 말을 요약하면

다수 주류들도 대세 쫒는 병신들이고

소수 주류에 떨어져 나오는 것들도 병신들이고

미래세대가 어찌되든 내알바 아니고 미래세대를 저지경으로 가는데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교육적 토대를 만든

기성세대로써 본인이 속한 사회에 책임의식도 없고 

그런거에 관심있는 사람은  머리큰 애들 꼬셔서서 표나 구걸하는걸로 보이고..

님의 주장을 종합하면  극성스런 쪼다를 까는 맛으로 본인의 우월함을 충족하는 쪼다 부류라는 결론 밖에 도출이 안됨요.

김어준까고 문재인까고 조국까고.. 하면서 본인의 정의감에 스스로 만족하는 쪼다들 과의 차이점이라면  

님이 좀더 배운사람이고 자기 논리를 가졌다는것 외에 본질적으로는 내기준에 의하면 같은 그룹임요.

쪼다와 논쟁은 인생의 낭비라고 생각하는 지라.. 

다음 답글이 기존에 내용과 먼가 획기적이고 생산적인 건덕지가 없으면

대댓글 안쓸것이니 양해 바람요. 

나는 일관되게 주장 하는 거니까.

 그게  말귀를 못알아 듣는 거라고 해석 하면 할 수 없는 거고.

님 의견에 동의가 안 가는 부분에  내생각을 일관되게 하는 중

나는 쪼다가 아니기 때문에 니네는 그래라 근데 소수 이기 때문에 대세에 아무런 영향도 없는 걸 소수들 끼리 분열이네 아니네 하면서 나 말고 니네가 쪼다야 라고 우기는 소리에 동의가 안되는 것.

친노 친문 친명이 민주당 대세 기류인걸 부정 할 수 없는 것이고

따라서 분열이 아님.

분열이 라고 주장하지만 똥파리 이천파 정도 인 애들로는 분열 될 수가 없다는 소리를 3번째 반복 하고 있음

어차피 자기 생각 제법 조리있게 쓸 줄 아는 이들과는 댓글 길게 왔다 갔다 해봐야 서로를 설득 할 수 없는 거고.

설득이 아니라 각자의 생각을 각자의 논리로 주고 받는 건데

이쯤 되면 더이상 새로울게 없으니 그만 하겠다는 소리로 알겠음

이대남 새끼들도 지들 나름의 이유가 있을 테고 나는 머리로는 이해해 주지만 그들의 행위에 공감을 못해 주고 민주당도 해줄게 없다는 소리 라고 이것도 3번째 반복 중

뭐 님은 님 나름대로 할 수 도 없는걸 바른 말로 주장 이야 할 수 있지만. 하나마나한 소리일 뿐이고 

그런 하나마나한 소리는 그걸 행할 주체도 못되는 것들이

정답지 펴놓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

그런 쪼따들의 나름의 정답지는 맞는 소리 이기에

길게 댓글 왔다갔다 해봐야 소용이 없음.

그래도 다른 쪼다들 보다는 길게 자기 생각은 쓸 줄은 아는 양반인게 오히려 반가울 지경이니..

뭐라도 새로운 거 있으면 끄적 거리면 나는 답할 용의가 있음을 밝히니 알아서 해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