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구입니다.

잘 싸운 사람! 잘 싸울 사람!
윤석열 정권을 넘어 국정농단 김건희 정권,

탄핵에 앞장 서겠습니다!
경기도당이 정권교체의 심장이 되어

이재명 대표와 함께 정권교체하겠습니다.

지금 경기도당은 결기 있는 도당위원장이 필요합니다.

저 강득구, 김건희 일가 문제를 파헤치는데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 양평공흥지구 특혜 의혹 최초 기자회견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최초 기자회견
-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변경 의혹 최초 기자회견 등

  검찰의 칼날을 두려워하지 않고 최일선에서 싸웠습니다.

대선 기간에 고발을 3건 당했지만 절대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정권교체를 위해 윤석열, 김건희 두 사람을

끝까지 잡겠습니다.

지금 경기도당은 경기도를 잘 아는

도당위원장이 필요합니다.

도민 1,400만명, 60개 지역위원회,

31개 시군구로 이뤄진 경기도입니다.

저 강득구는 1988년 경기도의원을 시작으로,

3선 도의원,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 연정부지사를 거치면서

경기도 전문가로 성장했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당위원장으로서

역할을 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 경기도당은 당원 주권 시대를 만들

도당위원장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재명 대표가 선택한 수석사무부총장으로서

당원이 주인이 되는 시대를 만드는

당헌당규 개정 실무를 주도했습니다.

이제 경기도당에서 그 시대를 열겠습니다.

첫째, 경기도당에 당원존 마련,

          온라인 챗봇 당원 대응 등 소통 강화
둘째, 도당의 중요한 의사결정에 당원의 참여 적극 보장
셋쩨, 당원 역량 강화를 위한 경기민주학교 등

          당원 성장 프로그램 마련
넷째, 청년위원회 신설, 대학생위원회와 청년위원회

          활동 강화
다섯째, 지방의회 의원 1인당 1명의 정책지원관제 추진

걸어온 길을 보면 걸어갈 길이 보입니다.

저 강득구, 경기도에서 성장하며 30년 넘게

오직 민주당을 지켜왔고, 김대중재단 경기도지부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와 함께 지방선거보다 먼저 있을지 모를

대선에서 압승하는 경기도당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경기도 당원동지 여러분!
이재명의 투사, 혁명의 선봉자 ‘김승원’입니다.
"살신성인 선당후사"
초선 김승원을 가장 잘 표현하는 말입니다.

지난 4년간 묵묵히 이재명 대표와 당을 위해

헌신해왔다 자부합니다.

먼저 그동안 저는 온 힘을 다해

'이재명 대표를 수호'해왔습니다.
당법률위원장으로 당사 압수수색 당시

맨앞에 나서 저항했고,

검찰독재정치탄압·당대표 정치테러

대책위원 등을 맡으며 이재명 대표를 향한

검찰의 무자비한 반인권적 수사와

압수수색에 함께 밤을 지새가며 대응했습니다.

대선 당시 '당의 승리'를 위해 헌신했습니다.
현안대응TF 단장, 문화강국부본부장,

법률지원단 부단장 등 수많은 직책을 맡으며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위해 두 발이 닳도록

전국을 뛰어다녔습니다.

당의 숙원 '검언개혁'에 나섰습니다.
조선일보 유가부수 조작을 적발해

사상 최초 본사 압수수색을 이끌었고,

공적자금 45억원을 회수했습니다.

미디어특위 부위원장으로 언론중재법을 추진했으며,

법사위 원포인트 보임으로 이를 상정시켰습니다.
아울러 검찰개혁과 후속작업을 진행하며

검찰공화국의 실상을 파헤쳤고,

특활비TF 단장으로서 검찰특활비 10%를 삭감했습니다.

재선 의원이 되어서는 총선의 민의를 받들어

국민의 뜻을 관철시키고자 법사위 간사가 되어

채해병특검법, 윤석열 탄핵소추안,

김건희 의혹 진상규명 등을 강력히 이끌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해온 사람이 필요합니다.

수년간 김승원은 개인의 안위보다 당과 국민,

나라를 위해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이제는 ‘행동하는 경기도당위원장’이 되어

이재명 대표와 경기도를 중심으로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이끌고,

검찰독재정권을 심판하며,

정권교체를 이뤄내고자 합니다.

“국민 옆에 이재명! 당원 옆에 김승원!”
이재명이라는 큰 물결이 바다로 흘러가

국민의 삶을 바꾸고 다시뛰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저 김승원이 경기도의 장수가 되겠습니다.

경기도 당원동지 여러분,

김승원과 함께 경기도를 바꿔나갑시다.

감사합니다.

김승원 올림

[민병덕 경기도당에 올인했습니다]
민병덕은 윤석열 정권교체와

이재명 대통령 시대를 위해

경기도당에 올인합니다.

지난 대선 조직상황실장 시절 247,077표 차이로

정권을 빼앗겼을 때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 고향 1,100만 경기도에서 겨우 48만 표 이겼고

600만 부울경에서 96만 표 졌습니다. 

경기도에서 백만 표 이겼다면

부울경을 커버해 이재명 대통령 시대가 열렸고

국민은 고통스럽지 않았을 것입니다.

경기도당 백만 당원이 다시 백만 당원을 준비하면

경기도의 압도적 승리로 정권교체하고

이재명 대통령 시대가 열립니다. 

경기도당에 모든 것을 쏟기 위해 원내수석부대표,

정무위 간사직을 거절했고 정책위 수석부의장직도

내려놓았습니다. 

민병덕은 경기도당에 올인합니다. 

[윤석열 검찰 정권을 끝장낼 민병덕]
민병덕은 민변 변호사, 처럼회 국회의원으로

검찰개혁에 앞장섰습니다.

윤석열이 자신의 일가를 공격한 배후로

민병덕을 지목해도 움츠리지 않고

검찰개혁의 상징인 공수처 1호 고발사건을 수행했습니다.

쌍특검(대장동 50억 클럽·김건희 여사)과

이상민 장관 탄핵도 주도했습니다.

비위검사탄핵, 수사기소분리 등

검찰개혁은 제 소신입니다.

이제는 윤석열, 김건희, 주가 조작범 이종호,

삼부토건 경제공동체의 비리를 파헤쳐

윤석열 검찰 정권을 서둘러 끝내겠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평생동지 민병덕]
민병덕은 이재명 대표와 민변과 참여연대에서

검찰개혁을 함께한 동료이자 변치 않는 동지입니다.

억강부약 대동세상을 만들겠다는 성남시장 이재명,

경기지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과 같은 길을 걸었고,

이재명 대통령 시대를 준비하는 숨겨진 동지입니다. 

경기도지사 경선 당시, 소속 지역구 6선 이석현 의원과

달리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고

지난 대선 조직부총장으로서

이상민 선관위원장의 전횡을 막고

공정한 경선룰을 적용해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탄생시켰습니다. 

이후 대선 조직상황실장을 맡아

전국을 세 바퀴 돌았습니다.
지금처럼 억강부약 대동세상을 실현할

이재명 대표를 평생 지지하고 함께하겠습니다.

(대선에서 진게 경기도당원이 100만이 안되서라고

생각하나?

전해철과 박광온의 수박짓때문에 유세, 홍보를

안했던거잖나? 왜 모르는 척을 하고 있지?

공수처법에 자부심이 있나본데 그거 누더기잖아?

인정하기 싫은가? 누더기인걸?

공수처1호 사건 기소만하면 다인가?

결국 공수처의 공소제기,유지권을 날려먹어서

김형준전검사 1심, 2심 모두 무죄나왔잖나?

이게 자랑스럽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