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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8.0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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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808315

아래 내용은 소설 입니다.

 

세이빙 임성근 사건 과 마약 밀수 무마 사건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용산 대통령실에서 오더 떨어졌다는 겁니다.

 

두사건의 브로커로 이종호가 지목 되고 있는 듯 함니다. 이종호가 거니 한테 청탁을 해서 용산을 통해 오더가 떨어진 거다. 이 과정에서 가장 의문인 점은 청탁의 대가는 무엇인가 입니다. 

 

항간에는 이종호가 도이치 2차 주가조작의 실제 몸통이니 얘가 입을 열면 거니가 깜빵에 가야 하니까 건두창이가  움직인거다... 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제가 볼때 요건 약합니다. 

 

제 소설에서는 이종호는 말 그대로 브로커 입니다. 브로커는 청탁을 받고 그 청탁에 대한 사례비를 받아 자신의 브로커비를 빼고 비용을 그청탁을 들어줄 건두창이 한테 상납하고 건두창이가 용산을 통해 지시를 때리는 겁니다.  인연이나 약점을 잡힌게 아니라 돈을 받고 일을 처리해주는 것입니다. 브로커를 통해 마피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겁니다. 이종호 말고도 브로커로 의심되는 사람은 창식이형 입니다. 요즘에 열공에서 조금찍 까고 있는데 천문학적 은행 잔고가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임성근과 그가족들 이종호도 마찬가지고 마약 사건에 연류된 세관 직원들 경찰간부들 전부 계좌 털어야 함니다.  

 

두창이는 쪽바리들 한테 돈쳐받고 나라 팔아먹고 있고 거니는 돈받고  마피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겁니다. 건두창이가 말도 안되는 비상식적인 짓거리들을 하는건 다 이미 입금이 완료됐기 때문입니다.

 

위의 내용은 전부 터무니 없는 개소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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