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하고 본선 초반만 해도
정봉주 불쌍하다 이러고 표 엄청 몰고 다니고
그럼 좀 겸손한척 했어야 했는데 꿋꿋한척이라도
근데 갑자기 실언제조기라도 된듯 실언을 여기저기
하고 다니니 이재명 옆에 두면 리스크가 크다는 의견이
대세가 되었고 어느새 언급량이 팍 줄음.
희안하게 실언하고 누군가 그걸 질문하면 새로운 실언으로
그걸 덮는게 이해하기 어렵네.
정봉주는 지금이라도 내가 죄인이오 하고 다녀야 할 것 같은데 왜 세상이 날 억까하고 있어로 일관하는거야?
컨셉안바꾸면 난 5위 밖으로도 밀려날 수 있다고 봐.
김병주 민형배 한준호가 비등비등해서 밀어주자는
글은 많이 봐도 요즘은 정봉주 찍어주자는 못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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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쓰기항상 막판에 아가리 리스크 있어 왔음
얼마나 이상한 소리 해댔으면
대세였던 1위에서도 고꾸라지고
그걸 다시 회복 할 생각은 안 하고 더 이상한 소리 해댐
김진애가 비판했는데 그걸 인터뷰한 최진봉도 카메라 앞에서 패싱하는거 보면 원래 공직자 하면 안 되는 사람인데 지금 굥 새끼가 워낙 미친놈이라 같이 개싸움 할 사람 적임이라 처음에 좀 지지했던거지 수석 될려고 하는거 아무리 봐도 아닌거 같아서 사람들 마음 많이 떠남
정봉주는 정치도 진짜 조폭처럼 싸웠던 사람입니다. 국회 선진화법 이전이여서 감옥에 안간거지 지금도 그런식으로 하면 감옥갑니다.
그런데 행실이나 말투나 옛날과 달라진게 별로 없어요.
투쟁력이 좋아서 찍겠다는 분들은 정신 차리세요. 국회가 조폭집단입니까?
정봉주의 살아온 인생을 보세요. 지금도 보시라고요.
갑질에 폭행에 막말에...여기에 가벼운 입, 뒷끝은 만리장성, 어깨뽕 가득한 교만.
이런 사람이 최고위에 들어와야 할 이유가 뭐죠?
정말 육탄전이라도 할 사람이 필요한거에요? ㅉㅉㅉㅉ
좀 이성적으로 판단 합시다. 시대가 바꼈습니다.
그게 정봉주 캐릭터.
바꿀 수 있었으면 진작에 바꿨지..
지지자들이 우려하는 모습을
본인이 다 증명하고 있네요.
본성
어쩔. 맘 가는대로 찍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