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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좀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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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싸지기read more09/09 66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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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편 특별판 셀럽 인터뷰. 황희두 편. 🕹알리미 단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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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작자read more09/02 127 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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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싸 설명서] 새로 오시는 분들을 위한 설명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잘못된 부분이나 추가할 부분 있으면 댓글로 쪽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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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킬라칙칙read more08/31 218 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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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811
[속보]대통령실 "대통령실 이전 공사 대부분 文정부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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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ge잼파
09/061717551551 -
358810
금투세 진짜 폐지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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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유없다
09/061111159159 -
358809
김건희 수사심의위원회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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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만뭘알아read more09/06111142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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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808
野김준혁, '독도의날' 국가기념일 지정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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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savage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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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807
[속보] 尹대통령, 방한한 기시다와 12번째 정상회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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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savage잼파
09/065514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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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806
윤석열이 레임덕을 탈출하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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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it’sshowtime
09/0610103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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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805
주식매수 3일차에 금투세반대.진성준 아닥론자가 됨
천곤스승read more09/061212189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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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804
금투세 유예하면 하나 더 좋은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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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남은read more09/061616258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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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803
붉은악마 공식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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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제2의고향
09/062222724724 -
358802
금투세 유에하고 의대생 증원 전면 백지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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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라고날
09/0677162162 -
358801
더미마을 클량딴지더민갤이 지지하는 금투세 의도가 존나 투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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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제거해야함read more09/061313206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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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800
난치병 극복한 마리톤 전설 이봉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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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09/06121234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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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799
올 하반기 기대되는 한국영화 개봉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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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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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798
내 모든 장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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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공2️⃣산
09/0633137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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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에서 점점 퍼지고 있는 조국당에 대한 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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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팔자read more09/061681682212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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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브라우저에서 구글의 AI Gemini 로 바로 액세스 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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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anread more09/0622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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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심각해질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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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남은read more09/06151534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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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큰딸도 이거 선물해줘야 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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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하루두번
09/069935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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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첩보 드라마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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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anread more09/0688294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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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792
ㅅㅂ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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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하루두번
09/0633204204
댓글 12
댓글쓰기이 사람은 진짜 정무적 판단이 최고인 사람이다...
지금을 보지 않고 후일을 내다보는 발언을 하고 있다..
이대표를 도와서 개혁의 선두에 서서.. 당원들의 마음을 얻는다면
후기 최고위 1위가 될것을 감히 예측해본다
나는 강선우 점점 좋아진다~
ㅇㅇ
오늘 광주연설도 인상깊었어요.
끝까지 화이팅!!!
명석한에서 명석주로 바껴야 하나요?
지금와서 보면 강선우의원이 제일낫네요
나 이번에 강선우 인정하게 되었음
앞으로 응원할거임
리스펙트
이거봐 이거봐....
강선우 페미 논란 이야기 나오고 담번에 쫓아내야한다고 그럴때 제가 말릴 때 좀 들으시지....
그땐 비추 폭탄만 멕이시더니 ㅋㅋㅋ
비록 가정 환경이 기득권쪽에 가깝다거나 친문이라는 낙인이 있지만,
강선우 정도면 민주당의 훌륭한 재목으로 자랄 싹수가 있다고 봅니다.
이분은 배경이나 연줄로 민주당 들어온 정치인이 아닙니다.
지역구 관리도 잘하고 있고 지난 선거 캠프에서 이잼에게 도움되는 활동도 많이 했어요.
설사 이번에는 5위 바깥으로 밀려난다 해도 좀 더 크게 쓰여야 할 재목입니다.
강선우 페미라고 민주당에서 쫒아내야 한다고 강선우가 이슈 될때마다 글 파고 댓글 달 던 사람들 나가고 이이제이 나와서 해명 하니까 그래도 이런 날이 오네요.
무언가 잘 못을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과오를 빠르게 고치고 뉘우치는건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제가 이런 말을 적으면 그냥 면피 하려고 강선우가 저러는거 아니냐? 여우 아냐?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다른 사람의 내심과 진의에 까지 도달하려는건 관심법 아닐까요?
아무튼 강선우라는 사람은 최소한 멍청하지는 않은게 이번 전당대회에서 밝혀지네요.
강선우 다시 보게 된다
다음번엔 당신 무조건 지지합니다
후반기 최고위 가능할듯
페미 이슈도 오해였던것 같고 하는 행동이 점점 더 호감형이다.
강선우 의원님 정무감각 최고네요! 항상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