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은 독이였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조국 의원이 자기 사저로 찾아올때 창당 덕담이 아니라 민주당에 입당하거나 영입인재 등으로 들어와서 민주당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말했어야 한다.

창당후에 조국혁신당 당선된 의원들과 소속된 사람들을 보면 그냥 청와대 사람들과 민주당에서 컷오프된 사람들이 공천 받으려고 민주당을 버리고간 사람들이다

가장 이재명 전 대표 욕을 많이 하고 뒷담화를 한 윤재관 당원명부 들고 튄 황운하 문화 정책에 대한 아무런 비전도 없이 그냥 입당한 리아 

처음부터 느낌이 안좋았다. 총선 운동 시작이 되었다. 민주당에서 선거운동을 할때 계속 선거운동을 같이 하면서 민주당 선거운동을 방해 하고 친목질을 하였다.

그러면서 투정을 했다 우리는 마이크도 쓸수가 없고 선거운동을 할수 잇는 방법이 많지가 않다

전 열린당도 그랬고 대부분의 정당의 상황이 그러하다.  그러면서 민주당 당원과의 대화에서도 조국혁신당 소속 사람들이 침투하면서 지속적으로 방해를 하였다.

당대표실 화장실 앞 논란 계속된 먹스타그램 쇄빙선 발언 교섭단체 완화 요구 3년은 너무 길다 면서 아무것도 보여준것도 없이 가장 중요한 본회의에도 들어오지 않아서 투표를 포기 하였다. 그러자 조국혁신당을 찍은 소수의 사람들도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어라? 이게 아닌데 분명 총선 전에는 열정적으로 3년은 너무 길다 면서 선명하게 싸울것 처럼 이야기 하더니 죄다 사진에는 먹는것과 발차기 젊은 감성이라며 이상한 현수막을 이용한 홍보 

애초에 조국 의원은 정치를 할게 아니라 그냥 교수로 남았어야 했다. 그걸 부추긴게 김어준이다 그래서 욕을 먹는것이다 계속된 가스라이팅으로 박시영 김어준이 창당하라고 조국에게 세뇌 시켰다. 그리고 총선이 끝나고 난후에 오히려 민주당원 덕분에 12명이 당선된게 아니라 우리가 잘해서 표를 준것이다 라고 자아비대 해지고 자와자찬을 했다  민주당원은 화가 났다 지금 조국혁신당 주권당원으로 가입한 사람들은 이중당적이 꽤 있을것이다. 지금 그 사람들이 전당대회에 개입하여 적극적으로 정봉주를 밀고 있다 딴지 클리앙 보면 대부분 부채감이 있고 아무리 잘못이 있어도 부채라이팅으로 끊임 없이 불쌍하지 않냐고 당원들에게 강요를 한다.

지금은 조금 선명해졌다 . 

민주당과 대척을 하며 슬슬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제2의 정의당을 그렇게 우려 했는데 그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아직 임기 시작한지 4개월 남짓이다 이재명 대표가 되어도 또 어떻게 교섭단체 완화를 위해서 괴롭힐지 또 무슨 해괴망측한 짓으로 당원들을 당황시킬지 아무도 모른다.

정치는 기본적으로 갈등을 조정하고 좁혀서 정책을 만들고 수립하고 반영하는 것이다

자신의 명예회복을 위해서 정치는 도구일뿐인 사람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선하고 곧고 옳은 마음으로 정치를 해야지 사적인 욕망을 위해 정치를 하면 결국 정치가 괴물이 되어 자신을 집어 삼킨다.

유튜브에 나가서 이미지를 쌓는게 정치가 아니라 민주당과 협력해서 어떻게 해야 지금 이상황을 해쳐 나갈지 방향을 논의 해야 하는게 쇄빙선의 역할이지

민주당이 내놓은 당론마다 방해를 하는것은 쇄빙선의 역할이 아니다

조국 의원은 시작부터 잘못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