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화장실투쟁 사건을 보면서 목수는 연장을 탓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떠오르더군요.
많은 사람들(일부 민주당 지지자들 추가)이 조국당의 그 의지를 보고 찍어줬음.
근데 조국과 조국당이 국회개 개원하자 마자 한건 그 의미없는? 개인적으로는 무슨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화장실앞 의원실문제가..
일종의 피해의식이 있다는걸 보여준 사건 같기도 하고, 때 쓰면 된다라는걸 문재인때 페미들이 페미니즘 하는걸 봐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어쨋든 많은 사람들이 힘을 줬는데도 불구하고, 그 힘을 화장실앞 의원실을 바꾸는데 처음 쓴게 제일 크리티컬한 띨띨이 짓이였다고 생각함.
아직도 전 그거 밖에 생각이 안남 ㅋㅋㅋㅋ
유능한 목수(능력있고 의지있는 의원) 이라면 그런 화장실앞 의원실 문제로 떼쓰는 짓은 안했을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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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내가 조국이면
보좌관들에게
청소노동자들 커피믹스 무한리필+본인 부재시 쉬고가게끔 공간 내줬다
싫은데 더싫어지는데 쐐기를 박음 쐐빙선
여기서만 지랄 했다고는 생각 자체를 못하지..
아 아니다 이합겔 새끼들도 아마 지랄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