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이 윤석열 명예훼손사건으로 대대적인 수사팀을 꾸려 언론인들과 그 주변을 샅샅이 뒤졌다.
통신기록조회 등으로 언론인들과 취재원, 심지어 제보자들까지 다 뒤져본걸로 보인다.
이미 윤석열, 김건희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기소돼 재판중에 있는 <열린공감TV>정천수 PD를 시작으로 앞으로 줄줄이 언론인들이 기소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문제는 실제, 허위보도를 한 자가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자로 인해 선량한 언론사와 언론인 피해가 갈까 염려된다.
이자는 처음에는 1.2.3차 크로스체크 했다고 호언장담했고 당사자들에게도 반론권을 줬다고 했다.
그런데 뜬금없이 갑자기 ‘헤프닝’을 언급하며 한 발 빼면서 다른 언론인들의 정당한 보도에 기대는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진짜 ‘언론탄압’을 당하는 언론인들과 ‘시민팔이’ 유사언론인들은 구분되어야 한다.
바로가기 클릭 https://v.daum.net/v/20240501115711898
댓글 8
댓글쓰기탄핵마일리지 왕창적립
정천수 대표님 응원드립니다.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매섭게 감시한다더니... 지 잘못엔 헤프닝이네
이거 정말 큰일입니다.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그저 저들의 '언론탄압' 선동에 넘어가고 있습니다. 진짜 탄압받는 언론인들과 구분되어야 하는데 이 내용을 대부분 사람들이 모른단게 문제입니다.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아무리 포장을 하려고 해도.. 민주시민들은 다 압니다..
자신에 대한 비판은 모두 고소로 반응했던 ㅎㅓ 그는 진짜 기자인가? 난 개인적으로 기자라 생각하지도 인정하지도 않는다 뭘 취재했다고? 일반시민 고소하는게 기자?
하 참....저 인간...기가 차네요.
하루 빨리 허 약한 자는 죗값을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