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전투력은 현재 역대 최저다.
국군의날 행사 차출된 인원들의 담당업무 공백이라.
부대내 남은 부사관들 | 병 죽을 지경.
행사단 파견 근무자에게 인사고과 ++해준다 해서,
부대 내 기류도 묘함.
군은 시범, 행사단이 아니라 전투조직이다.
10.1 국군의날 이거 보여주기 말고 유익한게 뭔가. ㅅㅂ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옹호할 것이며,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노무현의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시대에 참여하기를 열망합니다. '추천, 세상을 바꿀 사소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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