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했습니다.
이잼이 하지 말라네요.
제 글 다 지울까 하다가, 댓글이 너무 많아 맥락상 의미는 파악하시라고,
취소선만 덧붙이도록 수정했습니다. 2024.8.4 10:47
잘못한 반성의 의미로 자중 하겠습니다.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옹호할 것이며,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노무현의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시대에 참여하기를 열망합니다. '추천, 세상을 바꿀 사소한 연대'
삭제한 댓글입니다.
댓글 1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