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이 시발 새끼야~
"담벼락에 대고 욕이라도 해라' - 2009년 6월 25일 김대중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강물처럼 - 2008.04.25 노무현
정의가 바다처럼 흔해지고, 당연해질때까지
지치지 말자. 그 말이 하고 싶었다.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옹호할 것이며,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노무현의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시대에 참여하기를 열망합니다. '추천, 세상을 바꿀 사소한 연대'
잇모닝
아침부터 통쾌하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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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통쾌하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