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차 차끌고 멀리 경북까정 몇일 다녀왔는데
살짝 허름한 주유소에서 할매 나이로 보이시는 아주머니가 주유후 쿨하게 뚜껑 닫아주시던데..쩝
위추요.....
ㅠ.ㅠ
경차엔 원래 없.....ㅎ
없는셈 치고 쓰죠.뭐 ㅎㅎ
ㅠ저도... 아저씨가 뚝 끊어서 주유기 위에 얹어 놓더니 주유하시더라구요..
땀 뻘뻘 흘리고 계셔서 뭐라고 말도 못 했더랬죠..🫠🤧🤧🤧
저거 얼마안해요 교체하세요 ㅎㅎ
하..저도 당했는데
그거 은근 스트레스인데..쩝
댓글 7
댓글쓰기위추요.....
ㅠ.ㅠ
경차엔 원래 없.....ㅎ
없는셈 치고 쓰죠.뭐 ㅎㅎ
ㅠ저도... 아저씨가 뚝 끊어서 주유기 위에 얹어 놓더니 주유하시더라구요..
땀 뻘뻘 흘리고 계셔서 뭐라고 말도 못 했더랬죠..🫠🤧🤧🤧
저거 얼마안해요 교체하세요 ㅎㅎ
하..저도 당했는데
그거 은근 스트레스인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