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어셈블리? 2015년작인듯.
3화 보는 중입니다. 아직까지 재밌습니다.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옹호할 것이며,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노무현의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시대에 참여하기를 열망합니다. '추천, 세상을 바꿀 사소한 연대'
정도전 쓴 작가가 아마 대본 썻을걸요
오 조만간 봐야겠네요!
시놉시스는 용접공 출신의 한 국회의원 진상필과 그의 보좌관인 최인경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휴먼 정치 드라마. 한마디로 정현민 작가의 국회의원 보좌관 경력을 십분 발휘한 작품.[3]
재미있겠네요..
오늘은 이거다
재밌는거 찻고 있었는데.....봐야겠네요
현실정치는 이기지 못하겠지만......
댓글 4
댓글쓰기정도전 쓴 작가가 아마 대본 썻을걸요
오 조만간 봐야겠네요!
시놉시스는 용접공 출신의 한 국회의원 진상필과 그의 보좌관인 최인경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휴먼 정치 드라마. 한마디로 정현민 작가의 국회의원 보좌관 경력을 십분 발휘한 작품.[3]
재미있겠네요..
오늘은 이거다
재밌는거 찻고 있었는데.....봐야겠네요
현실정치는 이기지 못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