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아일보 송기자님이 부러워서 쓴것 아닐까하는 기사를보고
공직자윤리위 취업심사 공시에서 명단을 확인해봄
에스알은 철도민영회 이야기를 가져온 그유명한 고속철도회사
우아한형제들은 다들아는 수수료 깡패 배민
서울보증보험이랑 놀부는 다들 아실테고
마지막이 그 과로사(?) 노동자가 많다는 쿠팡
근데 쿠팡은 일이 힘들어 꺼릴것 같은데
대통령실 퇴직행정관한텐 인기가 좋나봄
왜냐면 지난 3월에 쿠팡에 이사급으로 또한명 들어감
이렇게 짧은 기간에 이사급으로 두명이나 입사하는건 드문일인데...
쿠팡 노동자 사망사고떼문에 일손이 딸리니 봄
그리고 지닌 3월에 쿠팡에 입사하신 분이 누구냐면
이분임
오~ 명예 인격~ 뭔가 휼륭하신분 같음
이분의 실력과 명예인격을 잘아셨던 분이 있어
미리 변호사로 땡겼던 분이 계심
실력과 인격 명예가 충만하신 분은 역시 부르는데가 많음
쿠팡이 그당시 이분을 노동관련 이슈대응 모셔감
(당시 채널에이 단독이었음)
그랬던 쿠팡이 또 영입에 나선걸보면
여전히 연이은 노동자 사고로 일손이 딸리나보네
댓글 4
댓글쓰기눈빛보소
제가 아는 선배도 박근혜때 청와대 있다가 몇년전 쿠팡 전무이사로..ㅎㄷㄷ. 정치권 외압을 받으면 이런 사람들을 채용해 해결한다고 들었네요.
뭐 전관땡기는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