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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31 18:09  (수정 07.3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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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748915

타 커뮤의 문화가 혐오와 조롱이라면  그것을 잇싸에 강요하면 안되는것 아닐까요?

 

잇싸에 조국 지지자가 얼마나 된다고 ?  조국 혐오 조롱글에 동조를 하지 않으면

 

조빠라고 하는건  이동형 작가가 문재인에 대한 지나친 비난를 자제시키고 

 

조국 비판에 대해서도 큰 비중을 다루지 않으면 친문에 조국빠가 되는거라는 소리랑 뭐가 다른지 

 

그 논리로 이동형 작가를 계속적으로 공격하는게 혐오팔이 유투버들의 논리입니다.

 

누구를 지지하는것과 누구를 혐오와 조롱의 대상으로 삼는것은 다른겁니다. 

 

이동형의 작가에게 개목줄을 물린 그림을 유포한 사람도 닉이 이재명 지지자를 자처하는 사람이며

 

잇싸에서 강퇴당하였고 지금은 잼나라라는 까페와 또 다른곳에서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이큐라는 유투버는 정청래의원을 개와 합성을 했고.

 

백광현, 루나 같은 이낙연 지지자들이 아직도 이재명 대표를 끝임없이 조롱하고 혐오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기에  과도한 조롱과 혐오는 잇싸에서 크게 환영 받지는 못할겁니다.

 

어느 누구나 최소한의 잇싸의 룰을 지켜야 하겠지요.

 

그 룰을 지키지 않으면 제재를 받을 것이고 

 

그 룰이 싫으면 거기에 맞는 커뮤를 찾아봐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잇싸가 입틀막을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잇싸지기를 개인적으로 두둔하는게 아니라 

 

잇싸지기는 이동형 작가가 전권을 일임한 사람이고

 

저는 이동형 작가를 신뢰하고 지지하기에 "너는 이동형 안팔면 할말이 없냐"는 비아냥도

 

그냥 무시하며 이런 글도 적어 봅니다.  이동형 말이 맞으면 몇번이고 파는거고 그가 정말 

 

잘못된 소리하면 그때는 비판도 하는거지.

 

최민희 의원의 샤우팅 처럼

 

지금 싸워야 할곳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힘이 아닐지?"

 

분리하기를 풀었더니 봉인이 풀렸나 보네... 틀막글이라는 이야기 부터 글자 색깔 시비거는 것까지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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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31 18:18
    베스트

    동의합니다 ㅎㅎ

  • 2024.07.31 18:20
    베스트


     

  • 2024.07.31 18:21
    베스트

    공감이요

  • 2024.07.31 18:22
    베스트

    👍👍👍

  • 2024.07.31 18:50
    베스트

     

    먼 글마다 빨간색을 도배해서 눈침침하게..

    한반중에 보면 귀신 나오겄다.. 아 시바 걸러야지

  • 2024.07.31 19:04
    베스트

    혐오조롱으로 판단하는 글은 지가가 알아서 할테니

    스텝희망하는거 아니면 댓글로 싸우시던가 신고를 활용하시는게 어때요?

    이런 틀막글도 불편한게 느껴지는 잇싸분위기네 

  • 2024.07.31 19:05
    베스트
    @제시핑크맨

    몇 몇의 그 분위기를 만드는건 아닌가요?

  • 2024.07.31 19:10
    베스트
    @하루두번

    분위기 안맞으면 나가던가 쫓겨나겠죠.

  • 2024.07.31 19:15
    베스트
    @제시핑크맨

    말을 참 책임감 없이.하시네요..

     

  • BAR92 작성자
    2024.07.31 19:20
    베스트
    @제시핑크맨

    님의 댓글도 틀막글 같네요 

     

  • 2024.07.31 19:10
    베스트

    다 좋은데 밑에 예로 드신 최민희 의원님이 NTS 지지하고 열공을 배척하고 있다는 증언이 다수 있습니다. 

    다른 분을 예로 드시는게 글에 흠집나는걸 방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BAR92 작성자
    2024.07.31 19:15  (수정 07.31 19:19)
    베스트
    @ㅇㅅㅇ

    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어제 장윤선 편의점에서 이야기 하신 말은 너무나 좋은 말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