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과도하게 몰입한 사람들 중에는 하는 말과 행동을 보면 정상이 아니고

상식과 이성적인 말이 통하지 않을 때가 많음.

예를 들어 세상에는.. 

조국이가 좋은 사람

조국이가 싫은 사람

조국이에 관심 없는 사람이 있슴.

조국이가 좋은 사람 중에도 조국에게 환장한 사람, 그냥 좋아 하는 사람, 조금 호감정도 가진사람... 등등.. 

조국이가 싫은 사람 중에도 조국하면 이가갈리고 자다가다 벌떡 일어날 사람, 그냥 싫은 사람, 비호감.. 등등..

조국에 관심도 없고 조국 얘기 자체가 듣기 싫은 사람..  

관점,성향,취향에 따라 같은호와 같은 불호에대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슴.

쪼다들은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음.

자기 들과 동조하지 않으면 무조건 무슨빠거나 무슨까임. 

거기에는 인간의 더러운 근성이 베어 있는데 강압적으로 상대방이 반대 소리를 내지 못하게 하려는

폭력행사임. 의식중, 무의식중에 본인들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 사람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있는것.

그런 추악한 짓을 전혀 부끄러워 하지 않고 막 행함.

거의 저짝 하고 같은 맨탈리티임. 

쪼다들은 혐오와 배설을 '비판'이라고 주장하고 그것을 제재하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함.

쪼다들은 자기논리가 없는 모지리인 경우가 대다수임. 굳이 댓글로 써도 될만한 짧은 문장를

글로파서 자기도 한목소리 내보겠다고 하는데..

글을 써도 3~4 줄 이상을 못쓰고 그 짧은 문장에도 자기 모순이 가득해서 

쪼다의 글은 쪼다의 글로 반박이 가능함.

쪼다들 때문에 쓸데없는 규정이 생기고 점점 강화됨.

쪼다들은 자기 성찰능력이 없는 자들임.

거리에서 마이크들고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자들의 행태에 대해

'소음공해, 선교 효과가 전혀 없고 오히려 역효과가 나며  교회와 예수 이미지에 먹칠을 하며 자기만족만 하는 이기적인 행태'라고

평가할 수는 있지만 그게 자신들이 행하는 짓과 똑같은 저열한 일이 라는건 알지 못함.

쪼다들의 스피커가 커진 나라나 사회나 조직은 분란과 갈등으로 쇠퇴하고 망하는게 역사의 진리임.

쪼다들의 쪼다질을 침묵으로 방관하는것은 쪼다들에게 힘을 주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쪼다의 편에 서는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