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조국혁신당의 워딩 등을 듣보고 느낀 점은...
우선순위를 파악하지 못한 채 주변에 모여든 요주의 인물들에게 조국대표가 휘둘리는 느낌인듯 합니다
국민들이 촛불들고 법원 앞에서 시위한 이유와 총선 때 비례대표 12석이나 준 이유를 망각한 듯 합니댜
누가 조국대표의 눈과 귀를 가려막고 감언이설을 속삭이고 있을까요????
리셋코리아 관계자중 1인인 사람목숨을 초파리처럼 보고 이대표는 죽어야한다고 글 쓴 구시대적 발상을 가진 구 운동권세력?
21대 시절 똥파리들?
평산?
제가 잘못 파악하고 있다면 글 내리겠습니다
댓글 3
댓글쓰기글 안내리셔도 될거 같습니다
조국 까는 글에 항상 비추 1이 달림.
쉴드 글중 납득 가는 글 하나도 못봄
조국 잘한게 뭐가 있냐 하면 내가 왜 그걸 이야기 해야 하냐고 함-> 결론 잘하고 있는게 셀럽 놀이 뿐
의석 문제 아님
민주노동당 정상일때 10석 가지고도 거대 양당 간담을 서늘하게 했음
소수당인데 하는 짓은 다수당임 안되면 그냥 징징대는게 종특임
도데체 왜 조당에 표를 줘야 하고 원내교섭단체를 만들어 줘야 합니까?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합니다.
뒤에 있으나 앞에 있으나 같은마음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