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성리학은
욕망은 어두운 악함이다라고 보는 극단적 보수였는데
한국 개신교에서는 대부분
욕망은 어두운 악함이며
포르노그라피도 그렇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음
성리학과 비슷한것을 보면
유교탈레반 맞네라는 생각이 듬..
삭제한 댓글입니다.
같은 생각이라도 시대에 따라 맞고 틀린 법이고.. 성리학은 백성을 호도하는 학문은 아님. 사대부기득권들이 다투는 논리였을 뿐. 뇌내망상이 많아서 현실세계에 쓸모 없었다 정도. 후자는.... 그말싫
그렇죠 사람들에게 못되게 굴거나 사기로 피해를 주는 경우는 없었으니..
실제 유교는 원래 실용적이었는데 기득권들이 이상하게 변질 시킴...맹자는 백성들이 일어나서 폭군을 밀어 낼 수 있다는 말을 수천년 전에 할 정도였음,,,
공맹 전국시대까지는 좋았죠. 그 환란을 겪고나서 깨닳음들이니.
불교도 고려 때 엄청난 폐단을 일으켜서 조선이 세워져서 숭유억불이 되었죠.. 사상은 죄가 없습니다. 이걸 어떻게 활용하는 놈들이 문제인 것이죠.. 특히 기득권들은 무수한 그물을 만들어 놓아도 어떻게든 편법을 만들어서 지들만의 세상을 만들지요..
댓글 6
댓글쓰기같은 생각이라도 시대에 따라 맞고 틀린 법이고.. 성리학은 백성을 호도하는 학문은 아님. 사대부기득권들이 다투는 논리였을 뿐. 뇌내망상이 많아서 현실세계에 쓸모 없었다 정도. 후자는.... 그말싫
그렇죠 사람들에게 못되게 굴거나 사기로 피해를 주는 경우는 없었으니..
실제 유교는 원래 실용적이었는데 기득권들이 이상하게 변질 시킴...맹자는 백성들이 일어나서 폭군을 밀어 낼 수 있다는 말을 수천년 전에 할 정도였음,,,
공맹 전국시대까지는 좋았죠. 그 환란을 겪고나서 깨닳음들이니.
불교도 고려 때 엄청난 폐단을 일으켜서 조선이 세워져서 숭유억불이 되었죠.. 사상은 죄가 없습니다. 이걸 어떻게 활용하는 놈들이 문제인 것이죠.. 특히 기득권들은 무수한 그물을 만들어 놓아도 어떻게든 편법을 만들어서 지들만의 세상을 만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