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더워룸 보다 알았는데
제품 고유 시리얼번호가 아니라
모델넘버인가보네요 ㅋㅋㅋㅋㅋㅋ
기사에는
한 의원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김 여사가 수수한 명품백은 크리스챤디올 꾸뛰르코리아가 이탈리아에서 수입 판매하는 '81B 클라우드 블루' 색상의 시리얼번호 'S0204OVRB'였다.
라고 나오는데
S0204OVRB 이거 찾아보면 그냥 제품 모델넘버임 ㅋㅋㅋ
사건 초기에 저도 집에있는 디올백 열어봤을 때
안쪽에 가죽태그 같은게 붙어서 거기 음각으로 시리얼 각인 돼 있는데
저 모델도 그렇겠죠?
위조 하려면 모험 걸어야할걸요
태그의 바늘땀과 시리얼 글자의 정렬이 목사님이 찍어두신 사진과 정확히 맞아야 할테니
댓글 7
댓글쓰기가방안쪽에 시리얼넘버 그걸 공개하라고!!!!!
와 트루먼 님 디올 백 있는 부자ㄷㄷㄷ
여러개 중에 한개 아닙니꽈
제것은 아니지요 ㅋㅋ
아 글쿠나~ 이걸로 한창민 비난 글 하나 쓴거 같은데 성급했네요 ㅠ
걍 모델넘버인거 여러방송에 나왔어요
당시 잇싸에 그거 왜 공개하냐는 분들만 계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