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꼭 대학 안가도 블루컬러로 먹고 살아도 된다는 말을 자주 함.
2.
내가 40명이 넘는 캐나다 벤쿠버 백인 학부모들에게
손자들을 소르본, 하버드 등에 보낼 생각이 있는지 물었더니
자식들에게 고통을 줄것이라면서
반대하고
각자 진로를 찾아가는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만 있었음..
인격체로서의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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