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이 주도적  지속적 비난

정청래 법사위원장때도 이런 우려가 있었지요~ 

지금 1위니까 그게 싫어서......?

봉도사 캐릭터의 한계이기도 하고... 그간 누적된 프레임+ 본인실수 + 일부혐오세력... 삼박자!

이재명 대표를 연예인 처럼 생각하고 덕질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소속사 패듯이 맘에 안드는 정치인 패면 그게 정치 고관여층인줄 착각 하는 사람들....

요즘 분위기가 너무 날서있어서 어지간 하면 댓글 안달고 지켜만 보고 있는데... 딱 몇 명 눈에 보이더라구요... 

수석은 김민석이 했으면 해서 이걸표현하는데 있어서 사람마다 표현 정도에 차이가 있어서 정봉주를 비난하는 방법으로 표출하시는 분도 계신듯

저는 작전세력은 아닌데요.

강북을 나갔을땐 많이 응원했었구요.

더 예전엔 봉주열차도 갔다왔었지요.

최고위원 나온다했을때

어이쿠! 봉주르는 공격당할 껀수도 많고

열폭하면 수습이 어려운 사고를 칠텐데

할일이 쌓인 22대 민주당 의원들에게

최고위에서의 어떤 일들이 민폐끼치게 되지않을까

왜 최고위를 나가는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출마반대를 하였지요.

예선 끝나고 언론에 당원참여 저조한 것에 대해

당원들을 질타하더군요.

최고위원, 국회의원은 나타난 현상에 대해

문제가 뭔지 확인해보겠다, 당원들이 힘을 더 주셔라

라고 얘기해야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 이후로도 떡밥던지듯 욕을 부르는 행태를 보이네요.

오늘도 김민석에게 전화해서 한 얘기를

지상파 방송에 나와서 주절거렸죠.

전화해서 응원했다라며 우리 사이 좋다라고 할 얘기를

찔끔찔끔 쫓아오지말고 확 뒤집어라 라는 워딩을

날려대죠.

같은 얘기를 욕먹을 얘기로 날려대는거죠.

최고위에서도 이런식일 것인데

하는 일들은 이런 워딩들에 다 덮이겠죠.

그게 걱정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대하는 것이구요. 

그 놈의 입 때문에 민주당과 지지자들에게선 밉보였단 소문이 있더라고요. 모든건 적당히....

나도 욕한적없는데 요새 정봉주 너무 위험해보이면 나도 세력인가?

예비경선 땐 봉쟁호투(정봉주+김지호) 인증샷 많더니~~ 1위하고 나서 엄청 까대기 시작~🤔🤔🤔🤔🤔🤔

정봉주를 비판하는 분들은 과거 언행과 행동을 문제 삼는 경우가 많은데요. 가벼운 언행과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그냥 유튜버면 모를까 수석뿐 아니라 최고위원도 적절하지 못하다라고 판단하는거죠.  합리적 비판을 하는 회원분들을 오히려 세력으로 몰아세우는 자들이 진짜 세력들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비판을 하다보면 해학 풍자로 갈수 있는 있는것이 어찌보면 인간의 자연스런 현상인데

여기 잇싸에 보면 혐오 갈라치기 하지 말자고 주장하면서 그 본질적 내용보다는 도덕성을 더 중시하며 비판에 재갈을 물리려고 하는 회원들이 몇 보이네요.

여기있습니다. 이재명 2기 지도부에 정봉주라는 고장난 시한폭탄의 투척을  반대하는 작전세력이요.

그동안 수 없이 증명 되었던 정봉주의 입 리스크가 현존함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빚 or 짠하니까 등등 이런 이유로 투표하는 것이 정말 민주당과 이재명을 위한 선택인지 생각해 보자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 겸손이 없고

마우스 리스크가 큼

민주당에 독설로 공격

할수 있는 성격임..

작전세력같음

법사위원장 선임때도 정청래 ㅈㄴ 까면서 박주민 밀던곳이 여기임

수석은 반대 2찍비난도 반대. 

 정봉주 밀사람은 밀것임. 과거 따지면 트집안잡힘 사람 이대표밖에 없지싶음

갈라치기에  이어

드디어

작전세력드립도  나오네요

봉찍=9찍  맞다니깐

왜냐면  하는짓이  똑같음